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더위....

어디론가 나가지 않으면
하루종일 에어컨 앞에서 뒹굴거리게 될 것 같은.....

계곡을 찾아볼까 아니면 온천으로 그도 아니면 바닷가로...???

내친김에 오늘도 샛별의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해수탕으로 가자....
해수찜은 힘들다고 샛별이가 당분간 가지 말자고 하니....
고창의 구시포해수욕장으로 결정.....

일단 시원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상무지구에 있는 밀알모밀로....

허걱~ 휴일임에도 점심시간이 가까운 시간이라고
식당 안에 줄서있는 손님들.....
잠시 기다려 콩물국수와 모밀국수로 신나는 아점.....

이제 구시포로 출발~....
역시나 아이나비와 맵피는 서로 다른 코스를 제시...

1시간 20분과 1시간 40분의 예상시간....
새로운 코스는 어떤지 확인을 위해 맵피가 선택해준 코스로....

1시간여만에 도착한 구시포해수욕장엔 사람들이 제법 많던데....
일몰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라던데....

맵피엔 해수탕이 나와있지 않아 설정해주고....
몇시간 뒤에 만나자고 하며 해수탕에 각자 들어가고.....

열심히 해수탕을 몇차례 들락날락하다가 나와
해수탕 앞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

(전국의 해수탕에 관한 기사를 확대해 걸어둔 입구)

이번엔 아이나비가 제시하는 코스로.....
정해진 코스에서 벗어나자 금방 새로운 코스를 제시하는 맵피....

다시 열심히 달려 집으로....

샛별모녀와 함께 사는 남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살며 ,,,,

 

광명에서 통증치료와 비만치료 그리고 피부미용을 하는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