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홍대의 프리마켓을 떠올렸으나, 서울엔 각지에 유명한 벼룩시장들이 저마다 자생하고 있었다.


일부는 클럽 문화와 어우러지고, 일부는 가족적인 분위기, 일부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장터로 커가고 있다.


앞으로는 서울의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되는군. 

동네마다 벼룩시장이라~


thumbnails.jpg


[기사]

색다른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는다면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은 어떨까.

서울시는 25일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벼룩시장을 소개했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뚝섬역 광장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으로

지금까지 200만명이 찾아 480만건의 물품이 판매된 장수 시장이다.
주로 사고 파는 물건들은 헌옷과 그릇, 가방, 화분, 장난감, 책 등 생활용품과 유아용품이다.
지하철 7호선 뚝섬역과 가깝고 한강공원 음악분수, 수변무대 등에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수익의 10~100%를 소외된 어린이의 교육복지비로 기부하는 등 좋은 취지로 교육적 효과도 크다.

마포희망벼룩시장

매년 3월말부터 11월초까지 토요일마다 마포아트센터 앞 광장에서는 이 열린다.
쓰던 물건과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활동에도 참가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 벼룩시장이다.
이 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예술품이나 음악, 노래, 춤,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째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대상 미술치료 워크숍,

둘째주 토요일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창작 워크숍,

셋째주에는 홍대앞 젊은 예술가와 함께 하는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블링 벼룩시장'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도산공원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펼쳐진다.

클럽 디제이나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클럽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토요일 밤 쇼핑과 파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젊은 연인의 데이트코스로도 좋다.

서울시는 벼룩시장을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시민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새로운 서울의 명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luvcat81/1009025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