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도깨비 도로“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 사거리에서 성남시(분당 넘어가는 547 지방도) 정신문화연구원을 잇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원터마을에서 성남가는 방면(구도로) 500m지점 우측 출구도로 100m구간에서 내리막길이 오르막길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나는 도깨비 도로가 있다.
경사가 낮은 곳이 높게 보이는 제주도에만 있던 '도깨비 도로'가 있다
이 도로에서 승용차의 기어를 중립에 두고 세워두면 승용차가 저절로 언덕 위로 올라가며 음료수 병으로 시험을 해도 똑같이 오르막으로 병이 굴러 올라 간다.
신기하다.
그리고 의왕시 주변에는 도깨비도로를 포함해서 백운저수지, 청계사 등이 있어 하루의 구경거리와 곳곳에 있는 보리밥집에서의 점심 요기 또한 안성 맞춤이다
국내에는 제주도에 제1, 제2 도깨비 도로와 울산시 등억온천 지구, 경남 고성군 등지에 이같은 도깨비 도로가 있다.

이 “도깨비 도로” 과연 도깨비 장난 일까.
왠지 의시시 하지만 의심이 간다.
“도깨비 도로”의 비밀은 바로 착시현상이다.
측량 전문가의 측량결과, 오르막처럼 보이는 길이 실은 내리막 이었다고 한다.
주변의 환경이 내리막인데도 불구하고 오르막으로 보이게 한다.
오르막이 내리막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은 서울랜드 '착각의 집'에서 착시현상을 체험해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