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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로만 알려졌던 홍길동.
그러나 1995년 이후부터 그가 명문가의 서자로 태어난 실제 인물이라는 사람이 대두되고 있다.
바로 15번 국도 왼편에 있는 장성의 아치실 마을은 홍길동이 살아있다는 설에 근거하여 조성한 마을. 마을로 들어서면 출토 유물을 바탕으로 하여 온전하게 복원해놓은 조선시대의 사대부 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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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과 경계를 이룬 축령산 일대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80여만평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하는 피톤치트라는 특유한 향내음이 있어 삼림욕의 최적의 장소로 널리 홍보되어 특히 일본인 ·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축령산 입구 괴정 마을에는 민박촌과 관광농원이 조성되었고, 산 중턱에 40여명의 동자승들이 수도하는 해인사의 진풍경, 산 아래 모암마을에는 통나무집 4동이 있어 체험하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고, 휴양림을 관통하는 임도를 지나가면 태백산맥과 내 마음의 풍금을 촬영하던 금곡영화촌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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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을 뒤로 한 채 동향으로 자리잡은 마을로 태양광선이 좋고 소음 차단이 완벽한 지역으로 영화촬영의 최적지이다. 지금까지 금곡마을은 오지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50~60년대의 마을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30여개의 고인돌, 연자방아, 당산나무 당산석, 모정, 가옥 등 전통유적이 산재해있다. 마을 어귀의 울창한 당산나무로 시작해 고샅길 넘어 싸리나무 담장에 초가집, 다랑이 논, 황소를 이용한 재래식 영농법, 동네 어귀에서 만난 주름진 할머니의 표정까지 모두 박물관에서나 만날법한 순 토종이다. 이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이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남면이 고향인 임권택 감독이 이 마을을 배경으로 영화 '태백산맥'(1994년 제작)과 이영재 감독의 '내 마음의 풍금'(1998년 제작) 이 외에도 김수용 감독의 '침향'을 비롯하여 MBC TV 드라마 '왕초' 등이 이 곳에서 촬영했다. 또 화가 황순칠이 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 '고인돌 마을'로 지난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마을 건너 들판에 여기저기 고인돌이 놓여있어 마을의 유래가 깊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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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는 백제 때 창건된 사찰이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백양사가 아니었고, 백양사로 이름이 바뀐 것은 조선시대라 한다.
백양사(白羊寺), 즉 흰 양의 절이라는 특이한 절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조선시대의 환양선사가 설법을 하고 있는데 꿈에 흰 양이 나타나 스님의 설법으로 자신이 환생을 하게 되어 고맙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다음날 환양선사가 설법하던 영천암 마당에 흰 양 한마리가 죽어 있어, 절 이름을 백양사라 했다고 전해진다. 장성의 백양사는 가을 단풍으로 아주 유명한 사찰이다.

백양사에서 멀지 않은 정읍의 내장사와 함께 단풍철 주말이면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백양사는 매표소에서 계곡을 따라 쌍계루까지 이어지는 진입로가 단연 압권이다. 이 깅릐 가로수가 모두 단풍나무로 애기단풍이라 불리는 작은 단풍잎이 선홍빛으로 아주 붉게 물든다, 특히 쌍계루 앞 연못과 어우러진 단풍은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이라 할 만하다.
쌍계루에서 금강문을 지나면 바로 백양사 경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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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암 서원에는 나무 한 그루가 하서 김인후의 인품처럼 높이 솟아 있다.
옛 선조의 집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못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집을 감싸 안듯 둘러싼 팽나무와 대나무 사이로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싶어질 만큼 편안해진다. 인근에 있는 전시관에는 국내에 출시된 홍길동 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도서관이 있어 국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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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4월 23일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농민군이
‘반봉건 반외세’를 외치며 고창, 영광, 함평을 점령한 뒤 농민압제의 본영인 전주로 진격하고 있었다. 이때 황룡벌에서 마주친 경군과 일대접전을 벌여 경군을 무찌른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격전지이다. 동학농민혁명은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져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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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서원은 장성과 광주광역시가 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도계를 이루는 장성군 진원면 고산리에 있다. 무등산이 한눈에 들고 발 아래 광주 첨단단지가 나래를 편다. 장성은 흥선 대원군이 조선 팔도를 평할 때 ‘문불여 장성(文不如 長城)’이라 하였듯이, 경상도 안동 문장과 더불어 전라도에서는 장성 문장을 으뜸으로 꼽는다. “학문으로 장성 만한 곳이 없다”는 장성 문장의 상징은 재 너머 필암서원과 이곳 고산서원에서 그 맥을 찾아볼 수 있다. 고산서원은 한말 성리학 6대가의 한 사람이며, 위정척사운동의 중심에 섰던 노사 기정진(1798~1879)의 꼿꼿한 기질과 뛰어난 문장가의 자취가 서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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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박  
은행나무 집 민박

백양사의 단풍으로 경치가 아름답고,
도토리 묵이 별미인 가인 민박마을의 은행나무 집

요금 : 성수기 50,000원/비수기 30,000원
연락처 : 061-392-7683

산장 민박

객실마다 탁 트인 유리창이 마음을 한결 시원하게 하고,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마을전경이 아름다운,현대식 건물의
깨끗한 집

요금 : 성수기 50,000원 / 비수기 30,000원
연락처 : 061-392-7740 / 011-602-7742

가인정 민박

따뜻함과 정겨움이 가득 담긴 집

요금 : 성수기 50,000원/비수기 30,000원
연락처 : 061-392-7827

백양산 민박

모든 손님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 하는 백양사 입구 민박 촌에 자리잡고 있는 민박집

요금 : 성수기 50,000원 / 비수기 30,000원
연락처 : 061-392-7685

    ▶ 호텔  

백양관광호텔(구 뉴-백양관광호텔)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등산코스, 유서 깊은 천년고찰, 봄벗꽃, 여름의 짙은녹음과 계곡, 가을단풍
그리고 겨울 설경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으로서 가족들이 함께
와서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연락처 : 061-392-2114

구 분
세부유형 요금
양 실 특 실 260,000원
일반 더블 160,000원
일반 트윈 160,000원
한 실 특 실 240,000원
일반 온실(A) 140,000원
일반온돌B(30인실) 280,000원
 
백운각 061-392-7531~3

메뉴 - 특산채정식 12,000원/산채정식 10,000원/불고기정식 10,000원/더덕구이 20,000원/ 버섯덮밥10,000원

토속음식점인 백운각은 주 메뉴는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 버섯덮밥이 식사류로 나오고 더덕구이, 더덕무침 등이 별미요리로 마련되어 있다. 산채정식과 정식에 쓰이는 나물들은 백양사 자체 내 자연부락에서 채취한 토종나물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맛이 좋아 나물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일부러 찾아오기도 하는 곳으로 호텔 내에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단체관광객이 주로 많이 찾기도 하고 가족이 함께 조용한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산골짜기 식당 061-393-0955

메뉴- 꿩요리 40,000원(3인분)/ 청둥오리약탕 30,000원

식당에서 소비되는 전량의 꿩을 직접 사육한다. 따라서 냉동하지 않은, 갓 잡은 신선한 꿩으로 샤브샤브용 고기를 준비해서 요리를 하므로 주로 단골손님이 많이 찾는다.
꿩을 잡아 준비하는 시간을 계산하여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한적한 식당 주위를 산책하면서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꿩 농장을 견학할 수도 있다.
풍미회관 061-393-7744

메뉴- 한정식 30,000원/생오리로스 25,000원/ 산낙지정식 15,000원 /불고기정식 - 10,000원

장성읍에서 백양사 가는 길로 오르는 길의 중간쯤 가면 장성향교가 있는 마을이 나오고 향교 입구 맞은편에 위치한 한정식과 유황오리 전문 식당으로 백양사 일대에서 나는 더덕과 산채, 죽순 등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 나오는 30-40여 가지 푸짐한 반찬과 전라도 음식 특유의 젓갈 류와 함께 나오는 한정식 한상은 반주가 어울리는 넉넉한 상차림이 마음을 풍요롭게 만든다.이 집의 특징은 음식을 간할 때는 조미료는 물론 장을 그대로 넣지 않고 양념해 볶거나 따로 뽑아놓은 육수를 가미해 고유한 맛을 최대한 살려내는 것으로 구워놓은 뒤에도 맵거나 짜지 않고 입에 그래도 감치는 맛이 있어서 장성읍에서도 다소 떨어진 곳에 있어도 고객층이 다양하고 손꼽히는 한정식 집으로 알려져 있다.

백년식당 061-393-2240

메뉴- 용봉탕(자라) 120,000원 (1kg)

장성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한 백년식당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며 유일하게 자연산 용봉탕만 하고 있다.예약 시에는 다른 음식 주문도 가능하며, 용봉탕은 조리시간이 길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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