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담양]관방제림

 

일요일 오후, 나른합니다.

 

토요일부터 황사가 극심해서 꼼짝 안하려고 했는데, 바람만 좀 불뿐 쾌적한 날씨에 가깝습니다.

어떤담...

늘 그렇듯, '나서자'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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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해줄 네비는 미오의 S300*(지니맵, 3.5인치, 배터리, 포터블...작고 무난하나 지니는 여전히 좀~)

목적지 검색하니 광주 서구에서 4-50분 정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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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하죠?

사실 10도 좀 안되던데, 바람이 차갑더라고요. 강풍게 가깝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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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에 앞서 메타스쿼이어길.

유명하죠? 담양엔 이런 곳이 몇 군데 더 있나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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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녹원을 보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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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담양 안내도를 봅니다.

담양이 가까이 있는 광주는 참 복받은 곳 같더라고요. ^^

경치도 좋고 먹을꺼리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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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뚝방 아래에 합니다.

따로 요금은 받지 않더라고요.

서울 근교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이 곳에선 일상이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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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뚝방을 따라 걸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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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아래로 자전거 빌려주는 곳이 있네요.

1인 3천원, 2인용은 5천원이라고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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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나무는 연령이 최소 100년 이상인데, 정말 즐비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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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거리!

 구미가 땡깁니다. 이 얘긴 뒤에 다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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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요약하면,
 광방제는 전라북도와 남도의 경계를 따라 광활한 유역에 걸쳐있는 담양천 변의 제방이며 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숲이 광방제림이다.

 조선 인조때 홍수로 제방이 자꾸 무너지니 나무를 제방에 쌓아서 이를 막았고, 철종때 다시 정비했다. 현재 15종의 낙엽 활엽수 320그루가 자라고있고, 200년 넘은 팽나무 등 신묘한 기운을 뿜으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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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가려면 이리로 주우우욱~

물론 끝까지는 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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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위에서처럼, 마눌님이 추위를 많이 타는 까닭에...

 그럼 전 다 벗어주거 어떻게 있었을까요? 그건 비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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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하려고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코코아랑 카푸치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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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오는 분들은 이렇게 포인트를 적립하나보더라고요. 하긴 달아두면 들고다닐 일 없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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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요?

 그냥 그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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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이라면, 바로 이 책자!
담양의 맛집들을 잘 소개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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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도 모두~

죄다 찍었습니다.

저작권 어쩌구 할 일이긴 하지만 일단 메모차원에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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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있는 곳들은 다 가볼 생각입니다.

 주말마다 한 군데씩 가면 1년에면 20여군데는 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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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 여기를 강추 하더군요! ^^

 제가 처음 개고기 먹은 곳도 광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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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도 속돌을 해줬습니다.

 똘아이 김어준씨답게 쾌도난마형 질문답변 모음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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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집들은 잠시 후에 들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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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입구로 왔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돌아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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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분위기 좋게 타는 분들도 있는데, 그리 땡기진 않더군요.

 낭만도 추위 다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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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죽녹원 전망대입니다.

 빼곡히 대숲사이로 멋진 전망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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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대라고...예전에 광주호에서 본 그것!(바로가기)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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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이렇게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물론 마눌님 반대로 멀리 돌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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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무지개색 다리까지 이렇게 거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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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봄이 오려면 조금 걸릴듯 합니다.

 한~~ 1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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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입니다.

 이른 꽃망울이 터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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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봄이되니 여기저기 새단장을 하는 모습.

 여긴 떡갈비를 파는 곳인데 손님 앉을 곳을 증축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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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녹원 전망대.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담양 죽녹원.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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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은 마눌님 왈, 여름이 더 좋다고해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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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고문은 지자체의 '책임회피'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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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겁많은 마눌님 마침내 횡단에 성공~

좀 아슬아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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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언덕위의 그 유명한 '진우네집국수'집에 갑니다.

얼마나 유명한가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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