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http://www.naviga.co.kr/xe/736543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자고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3초안에 생각나지 않으면 행동하는, 단순한 몽이아빠!

VJ특공대 재방송으로 보고 메모해 두었는데, 삼일만에 지르고 왔습니다!

 

8시 넘어 속초로 찍고 출발!

2시간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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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한화리조트.

친구 잘 둬서 직원가로 당일 예약에 성공!

 

일단 짐 풀고 바로 회사러 갑니다.

12시 다 되어 회사러 연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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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을 훤히 밝히는 등대입니다.

조명이 참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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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화콘도로...

로비에 걸려있는 회원 숙박비(*회원들도 일명, 관리비라고 받죠~)

전 평일, 개인회원가로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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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콘도 거의 10년만에 온 것 같은데...

밖에서의 위용에 비해서 좀 낡았죠?

 

큰 불편은 없지만, 역시...

본관은 지금 리모델링 중이라니, 기대해보겠습니다.

특히 물놀이공간(아쿠아 어쩌구~)이랑 산보며 스파하는게 좋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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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짜리 회입니다.

음...궁한 관광객이라고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그래도 그 시간에 회 살만한 데가 거의 없어서, 돌아다니기 귀챦아 그냥 질렀습니다.

 

맛났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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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차리고, 먹고 잘 생각에 여념없는~

술은 소맥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음...참고로, 올 해엔 물이 차서 아직 오징어가 잘 안 잡힌다더군요.

귀한 몸이랍니다. 성수기엔 만원에 20마리도 주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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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어제 남은 것들 집어넣고 라면 끓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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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조트 전경.

별관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울산바위를 볼수 없더군요. ㅜㅜ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래는 맑은 날의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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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이동한 주문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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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제법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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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나비랍니다.

저기서 뛰어내리면~ 주문진 해수욕장 끄트머리 백사장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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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요?

정말...좋더군요.

 

본전값 합니다.

 

주문진항 근처의 생선백반 정식 집에서 먹은 생선구이도 맛나고~

어찌나 인심이 좋던지, 나오면서 운전할때 먹으라고 누룽지에 얼음물도 하나씩 챙겨주시고,

길가던 아주머니가 자두도 그냥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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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안 되는 이유가 없다면 바로 지르는 몽이아빠의 습성이 잘 드러난 여행질~

 

다만, 아이폰으로 찍어 좀 화질이...^^;

 

 

 

가격은 13,000원이고,

재밌습니다.

 

다만, 조금 더 빨랐으면 싶은 아쉬움이 드는데요.

여자들이나 애들한테는 적당한 스릴이 아닐까 싶네요. ^^

 

동해바다가 이리도 초록빛에 가까웠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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