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토욜 조금 일찍 출발하니 길도 막히지 않고....

광주 집에서 출발해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사천IC에서 빠져 다시 국도로 .....
토탈 2시간 반정도 가니 팬션이 나타나고...




멋진 목조주택들.....




준비를 맡은 샘과 협의회사무국장이 이런저런 준비하는 것을 돕는동안....
한쪽에선 무대가 설치되고.....
부페가 도착해 테이블을 준비하고....

드디어 하나 둘 샘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타나시고....

그렇게 회원의날 행사 준비가 되어가고....

위치에 따른 부담으로 선뜻 참석을 못하시는 샘들이 많았고.....
더구나 오신다던 샘들중 많은 수가 사정상 못오시고....

아쉬움은 많은 이번 행사였지만......

암튼......

약간 늦은 저녁식사가 시작되고 ....
팝페라 가수의 공연에 이어 막무가내의 환상적인 공연 ....




다시 이어지는 퀴즈의 향연....

그리고 막간을 이용한 아이들의 장기자랑.....




마지막으로 막무가내를 지도해주시는 사부님이 이끄는 연주팀의 연주....




연주가 모두 끝난 뒤 노래방과 이어지는 30여분간의 음주.....

일단 파장하고 사모님들과 아이들은 잠자러 각자 방으로.....

아쉬움이 남는 샘들을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다시 이어지는 약간의 음주와 대화의 시간.....

도대체 끝은 어디인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전사들을 위해 모텔로 자리를 옮겨 이어지는 술자리....

결국 모두 해산하고 혼자 모텔방에 남아
샤워하고 시계를 보니 5시가 이미 넘어....
퍼렇게 밝아오는 시간.....
어슴프레 밝아오려는 그 새벽시간을 무척이나 좋아했엇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하고 팬션으로 다시 오니
관광버스가 도착해 있고 다들 출발 준비중.....

두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아침식사하러 출발.....

10시쯤 둔내기사식당에 도착해 선지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국물 맛이 제대로된 국밥이더군여...)

식사 후 고성공룡엑스포 현장으로.....
관광버스를 타고있었기에 행사장에 가까운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주차장에 들어서며 엄청난 차량에 놀라고.....
행사장 입구를 들어서며 엄청난 인파에 또 놀라고.....

암튼....
입구에서 단체사진 찍고..... 입장....




볼만한 곳은 워낙 줄이 길어......
그래도 중요한 것들 몇개 둘러보고....




모조품 같아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 진짜 공룡뼈 화석이라더군여...




1시경에 주차장에 다시 모여 점심식사하러 출발.....

열심히 달려 삼천포항에 있는 횟집에서
엄청나게 많이 주는 회와 함께 소주도 한잔...
그리고 매운탕에 식사....

다시 팬션으로 가서 마지막 기념 사진 한장 찍고 해산.....

아쉬움이 남는 몇명은 실비집에서 한잔 더하기 위해 진주로......

울 샛별가족은 사천공항까지 동행한 뒤
사천IC로 빠져서 광주로....

광주로 오는 길에 담양에 들러 국수 한그릇 먹고....
집에 도착하니 9시......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회원의 날 행사를 마치고 ....
욕조에 물 받아 푸욱~ 담그고 난 뒤 사진 정리하고 일반자료실에 올리고.....

결국 밤 2시가 훨씬 지나서야 잠자리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