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ur.gnty.net/index.asp
소재지 - 통영시 문의처 - 통영시청 문화관광과 (055)645-0101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나폴리, 경상남도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 라고 할 만큼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도심의 색채가 사뭇 이국적이기도 하다. 섬과 섬이 겹쳐지 며 만들어내는 한려수도의 미려한 절경이 펼쳐진 가운데 이 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앙증맞은 오렌 지색의 지붕들과 에메랄드빛 하늘, 그리고 쪽빛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광 은 그 누구라도 서정적인 감흥에 젖어들기 십상. 가히 ‘한국의 나폴리’라 할 만 하다.
 

통영대교 - 도남관광단지 개발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미륵도내 택지개발로 주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충무교에 집중되어 있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준공하였다. 통영 운하위에 당동∼보디섬∼미수동을 잇는 총연장 591m, 폭 20m의 강아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시켜 가설한 통영대교는 상판 아치구간 140m에 푸른(Green)계열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를 설치하여, 밤이면 온화하고 포근한 푸른 조명을 발산한다. 이 조명이 수명에 투영되면 럭비공 형태의 무수한 투영상이 만들어져 이 일대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달아공원 -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산양도로의 악센트인‘달아공원’에 닿는다.‘달아’(達牙)는 이 곳 생김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데, 요즘은‘달 구경하기 좋은 곳’이 라는 뜻으로도 쓰인단다. 달아 공원은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지는 바다풍경이 장관을 이뤄 산양관광도로를 일주하다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공원 입구 도로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정도 완만하게 닦인 공원길을 올라가면 관해정(觀海亭)이 나온다. 정자 그늘 아래 앉아 여유롭게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관해정을 비껴 바다쪽으로 조금 더 나가면 그야말로 땅끝에 선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해저터널 -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이다. 양쪽 바다를 막아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동양 최초의 터널이라는 점과 이 건축물을 통해 일제식민지하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데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각설하고, 터널 입구 양 옆에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데 이 뜻은 "용문 (물살 이 센 여울목으로 잉어가 여기를 거슬러 오르면 용이 된다고 하는 중국고사)을 거쳐 산양(山陽)에 통 하다" 라는 뜻. 여기서 말하는 산양은 바로 미륵도이다.

 

교통안내

[직행버스]
서울 통영 07:20-23:10 1일 12회 (4시간 30분 소요)
부산 통영 05:40-20:38 수시 (2시간 10분 소요)
마산 통영 05:40-21:15 수시 (1시간 10분 소요)
진주 통영 06:00-21:00 수시 (1시간 20분 소요)
대구 통영 06:30-23:40 수시 (2시간 40분 소요)
대전 통영 07:30-19:10 수시 (3시간 30분 소요)

[자가용]
- 남해고속도로 사천IC →3번국도→사천→33번 국도→고성 14번 국도 →통영
- 경부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서마산나들목→마산→14번 국도→통영 통영
 

 
<자료 : 통영시청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