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북 추월산 단풍

아이와 와이프와 셋이 살짝 맛만 보고 왔습니다. ^^

실은...

강천산을 솔솔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갔던 곳이고, 아기랑 걷기 수월하고 입구까지만 가더라도 계곡가 물소리 들으며 단풍 구경하는게 참 좋았거든요.

근데, 도착 2키로를 남기고 주차장 신세입니다.

결국 차를 돌려서 담양에 가서 맛난 떡갈비를 먹고 다시 도전!

역시 강천산은 포기!

근처의 추워산을 향합니다.

규모도 작고 그다지 단풍이 이쁜 곳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입구쪽 단풍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물론 20개월 된 아이와 부실한 하체를 가진 와이프 덕분에 등산은 하지 않았고요.

혼자 보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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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보정 때문만이 아닙니다.

실로 눈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