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 전통문화관과 편백나무 숲


아침부터 어디로건 근교 나서자고 해뒀습니다.

웅이가 김밥을 좋아한다고 열심히 김밥을 말아주시는 마눌님.

제가 웬만한 음식은 남자치곤 좀 하는데, 김밥은 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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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된 아기가 먹을거라서 단무지나 햄은 빠집니다.

아토피가 있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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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용 미니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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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와 달리 맛 별롭니다.

김밥은 모름지기 단무지가 핵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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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꼼꼼해야 하는 것 같아요. 김밥 마는거...ㅋㅋ


이리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섭니다.

오늘은 증심사 입구 쪽 입니다.

웅이 한창 아토피 심할 때 종종 갔지요.


작년 7월말 다녀온 여행 후기 http://naviga.co.kr/139565


증심사 입구에 편백나무숲 있는건 의외로 아는 사람들만 아시더군요.


증심사 입구는 광주시에서 깨끗히 식당가를 정비해서 깔끔한 모습을 되찾았지요.

물도 깨끗해지고~~


증심사 입구 지도를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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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댑니다.

하루 종일 해도 6천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근처에 불법 주차 차량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견인된 차 찾으러 가는걸 아주 기분나쁘고 성가시게 생각하는지라 주차장에 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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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이 완공되었네요.

지난 번엔 못 봤는데, 이쁜 기와집 건물에 반해 가족사진 찍을 겸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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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음악회 한다고 하네요.

3시면 한참 남았으니 일단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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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율 백통(아빠백통 70-200mm) 렌즈를 들고간 탓에, 전경 그림은 뽑지 못 했습니다. 

그냥 간단히 눈요기나~~ ㅋㅋ



IMG_4152.jpg IMG_4154.jpg날아가는 새 잡는덴 요긴한 아빠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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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컷 난사하다 걸려든 거 몇 개 있네요.

확대해보면 그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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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큰 새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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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좀 찍고 나왔습니다.

나름 호젓하니 좋더라고요.

안에 주차장도 있던데, 아마 무료인 것 같더군요. 다음에 써먹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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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길 입구에 있는 초대형 엔젤리너스 카페.

저기에서 차마시고 주차하는 분들도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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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입구 길, 상가입니다.

기존 너저분한 상가들 정비해서 이리로 뺐습니다.

사람들 많죠? 완연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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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승격되었다고, 현수막도 많더군요.

정상에 있는 주상절리도 유명하고, 100만명 이상 사는 도시에 위치한 1000미터 이상의 유일한 산이랍니다. 후후

이런 의미 부여 좋습니다.

작은 것도 소중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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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담양국수네요.


예전에 담양 진우네 국수 갔다가 완전 사랑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

뭐 오늘은 도시락 싸왔으니 그냥 패스 합니다.


예전 진우네 국수 후기

첫 번째, http://naviga.co.kr/45898

두 번째, http://naviga.co.kr/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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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뭐 저희는 늘 매표소 앞까지만 가는게 목표인지라...^^;

와이프의 체력이 저질인게 요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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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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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멀어서 김치 홍보관도 패스~

사실 짐이 너무 많았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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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먹어볼까 하다가, 생김새나 앙꼬가 그다지 맛나뵈지 않아서 패스했습니다.

당면들어간 야채앙꼬를 무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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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편백나무 숲입니다.

무등산 관리사무소 뒷편으로 올라가고요.

제법 괜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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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졸졸졸 흐르고, 눈 앞에 저수지도 보입니다.

여름엔 시원해서 여기다 돗자리 피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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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을 혼자 다 들었으니...퍼질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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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폈습니다. 다 못 먹었습니다. 싸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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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워낙 빼곡하니 바람이 차갑게 느껴져서 관리사무소 옆 잔디밭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

잔디밭이 넓고 아이들 뛰어놀기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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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랍니다. ^^/



지도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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