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주택 내달중순 첫선

재테크/경제 조회 수 2304 추천 수 9 2008.07.01 16:22:13


신혼부부용 주택 공급이 연말까지 최소 1만3600여 가구 선보인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저소득 신혼부부용 주택의 대상이 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이 올해 하반기(7~12월)에 최소 6100여 가구 분양되며 임대는 3만9400여 가구 공급돼 전국에서 총 4만55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소형주택의 30%가 신혼부부용으로 특별공급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에 나오는 신혼부부용 주택은 1만3650가구(분양은 1800여 가구)가량 되는 셈이다.

신경희 부동산뱅크 선임연구원은 "소형 평형을 추가로 배정할 계획인 건설사가 많고 아직 평형 결정을 하지 않은 곳도 상당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공급 물량은 1만5000가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급 시작은 이르면 7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근거법령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고 규제개혁위 심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7월 중순 시행될 예정"이라며 "규칙 시행 이후 분양 승인되는 소형 물량에 신혼부부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임대주택은 파주 당동지구 등에서 7월부터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신혼부부용 특별공급이 가능하지만 분양주택은 8월 이후에나 청약일정이 잡혀 있다.

신혼부부용 주택 공급 대상은 혼인(재혼도 포함) 5년 이내이고 이 기간에 출산(입양 포함)해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주다. 혼인 3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하면 1순위, 3~5년에 출산하면 2순위가 된다. 동일순위자 간에서는 다자녀 가구가 우선이다. 또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라면 100%) 이하여야 한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일반 주택과 마찬가지로 지역우선공급, 전매제한기간 등이 적용된다"며 "공공주택은 10년, 민간주택은 7년간 팔 수 없다"고 말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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