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헌혈이란?

생활상식/별별정보 조회 수 2808 추천 수 1 2006.05.13 15:34:55
백혈구헌혈은 주로 환자와 연계되어 병원 헌혈실에서 하고 있고
혈액원에서는 전혈헌혈, 혈장헌혈, 혈소판헌혈을 받고 있답니다.


백혈구는 우리 몸에 들어온 병원균이나 세균이 들어오면 백혈구 수가 급격히 늘어나 나쁜 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식균작용을 합니다.
예를들면 일종의 경찰 또는 방위군에 속하죠.
또 항체를 생산하여 면역에도 관계합니다.

성분헌혈로 얻은 백혈구제제는 백혈구가 감소하여 세균들에 대한 방어 능력이 없어진 환자에게 생명처럼 소중한 백혈구를 수혈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백혈구제제는 백혈구 성분채집술을 이용하여 한 사람의 헌혈자로부터 성분헌혈을 받아 제조합니다.
이 제제에는 임파구,혈소판 그리고 적혈구가 같이 포함되어 있으며 혈장량은 약 200-250mL정도됩니다.
헌혈자의 백혈구 수에 따라 채집된 과립구수가 좌우되며 채집된 과립구가 적어도 1x10의10승개 이상 되어야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양의 과립구를 모으기 위해서는 백혈구 성분채집술 전에 헌혈예정자에게 steroid 또는 G-CSF(과립구집락촉진인자)를 투여하게 되면 채집되는 백혈구 수를 2-4배 정도로 늘릴 수 있습니다.
백혈구제제는 가능한 한 빨리 늦어도 24시간 이내에 수혈해야 합니다.

백혈구제제는 다음의 사항이 모두 해당되는 환자에게 적응됩니다.
1.골수형성 부전증
2.호중구 감소증
3.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호전되지 않는 발열이 24-48시간 지속될때, 또
는 항생제 치료에 불응하는 감염증
4.골수기능의 회복이 기대되는 환자
5.소아환자의 패혈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백혈구헌혈 뿐만아니라, 성분헌혈을 하기 전에는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
시는 것이 좋으며 과음 및 과로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헌혈 후 부작용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회복기간은 보통은 혈소판헌혈에 준해서 72시간의 유예기간을 둡니다.

백혈구헌혈도 역시 헌혈의 일종입니다.
백혈구가 재생되기 위해서는 골수기능이 왕성해져야 하므로
특별한 음식보다는
잘 쉬시고...
영양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드시고...
음주, 흡연, 과로 이런 것을 피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서 생활해 보시면 금방 회복 될꺼예요.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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