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에 대한 대처 기본 메뉴얼

운전자정보 조회 수 2261 추천 수 18 2007.01.15 10:34:17
교통사고에 대한 대처 기본 매뉴얼

교통사고의 피해액을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현장에서 가해자의 조치가 중요하다. 현장에서 가해자, 피해자 간 서로 좋게 헤어진 경우와 감정을 가지고 헤어진 경우, 합의 및 지급 보험금엔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차를 운전하는 이상 누구든 가해자이고 피해자이므로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대부분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처리 하면 된다'라고 다소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종합보험 가입회사에 접수하여 보험처리를 의뢰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사고 직후 현장에서 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경미한 사고인 데도 몸이 아프다고 병원 치료를 요구하는 피해자, 수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파손임에도 부품을 교환하겠다고 하는 차주, 이런 무리한 요구의 원인을 확인해 보면 현장에서 가해자의 행동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간 적당한 사과와 이해, 배상에 대한 적정한 협의 등이 가장 확실하며, 많은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교통사고 발생 시 가해자의 책임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해자에게는 형사적·민사적·행정적 3가지 책임이 있다.

⇒형사적 책임 : 구속 및 벌금,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 종합보험에 미가입 했거나 10대 중과실 또는 특가법상 위배가 있을 경우 해당

⇒인사적 책임 : 손해배상 책임(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모두 처리 가능).대인사고의 위자료, 치료비, 휴업손해 등, 대물사고의 수리비, 렌트비 등

⇒행정적 책임 : 교통법규 위반, 사고 원인에 따른 벌점과 범칙금, 피해 사항에 따른 벌점, 면허정지나 면허취소

교통사고 직후 가해자의 조치사항

①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충분히 배상할 것임을 표현(횡단보도 근처에서의 인사사고에는 필히 목격자를 확보)

②경찰서에서 사고처리를 하면 사고원인이나 피해에 따라 벌점, 범칙금(행정적 책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해자와 협의하여 가능하면 경찰서 신고를 자제

③보험회사에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접수하고 필요하면 현장 출동을 요청

*자주 다니는 길에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사고 다발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한다. 운전자의 허점(운전 미숙, 음주 운행 등)을 이용 보상을 노린 고의적인 사고도 있을 수 있으며. 교통사고예방에는 무엇보다도 안전운행과 준법운행이 중요하다.



겨울 운전, 타이어 상식으로 무장하자

이제 겨울철에 접어들었다. 언제 눈이 내릴지, 달리는 길 어느 곳에 빙판이 있는지 항상 신경 쓰며 운전해야 하는 계절이다. 자동차가 도로에 접촉하면서 마찰하는 부위인 타이어, 자동차의 은행과 안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의 상식을 알아본다.

타이어 교환시기

타이어의 심한 마모는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법규에 규정되어 있다. 즉 타이어 접지면 홈의 깊이는 법규에 의해 1.6mm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새 타이어는 홈의 깊이는 7mm 정도로 생산된다. 타이어 제조 회사들은 타이어 마모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타이어 옆면에 화살표 무늬를 표시하고 홈의 중간 중간에 튀어나온 기준 부분을 만들어 놓는다.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을 확인하여 타이어의 홈이 표시된 부분의 근처까지 마모되었다면 타이어를 교체해 주어야 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타이어 교환시 생산 일자를 확인하자

요즘 시내를 다니다 보면 싼 가격에 타이어를 교환할 수 있다는 광고 문구가 곳곳에 눈에 띈다. 하지만 타이어의 외곽 고무층과 내부 벨트층의 접착정도는 고속 주행시 내구 성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것은 제조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타이어의보존기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타이어의 주재료인 고무는 열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여름이나 겨울철의 기온변화를 겪으면서 그 재질의 특성이 떨어지거나 단단해지는(경화현상)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고무 재질의 특성 저하는 보존상태나 온도 변화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 4년 이상이 경과하면 급속도로 진행되어 장시간 고속 주행시 고무층 분리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라서 타이어 회사는 공식적으로는 3년이 지난 제품에 대해서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도록 폐기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재정경제부 소비자보상기준에 의하면 제조일로부터 3년이 지난 제품에 대해서는 하자 발생시 교환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타이어를 교환할 때는 제조일자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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