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리갈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기에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ChivasRegalKorea 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였고요.

https://www.facebook.com/ChivasRegalKorea/posts/316780438490406 에서 공지하였죠.

스트레이트와 온더락 중 어떤 게 좋은지 댓글로 의견 주면 홍혜진 디자이너의 모던 젠틀맨 클러치를 준다고 했죠. ^^


당첨되었습니다. 제 멘트는...

"적나라하게 다른 술과 그 차이를 느끼고 싶을 땐 스트레이트입다. 하지만 이미 그 차일ㄹ 알았고 스트레이트로 먹을 때 식도가 따끔한 나이가 되면 온더락이죠. 
자고로 슬은 스트레이트가 본연의 맛이지만 자주, 길게 느끼려면 결국 온더락이 종착점!"


간단한 이벤트지만 

나름 이벤트 신청시 성공률은 50% 이상인 듯 합니다.

100만원 넘는 버버리 시계를 받았던 게 가장 큰 것 같고.

작은 건 소소하게 재밌는 리뷰, 체험기가 많았네요.


마음가짐? 

그거 중요하죠. 

이 때 신청하는 사람은 한 가지를 명심하면 됩니다.
"부지런한 천사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네
너무 거창한가요? 심플한건데...ㅋ


여기서의 글은, 당첨 노하우가 아니라 "응모시 마음가짐" 정도의 글이 되겠네요.

체험단 같은거 예를 들면...

1. 상품에 눈이 멀면 댓글알바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니...
- 예를 들면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관심이 없었다면 계기로 관심가질 생각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 너무 많은 관심이 몰리는 이벤트는...
- 제가 아니라도 많은 이들이 응모할텐데 저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 패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실 좋은 리뷰 올라오면 나야 여러모로 편하고 감사한데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 있다면 제가 당첨되는건 전체 선익을 감소시키는 거죠.
- 관심이 몰리지 않은 브랜드나 이벤트에 기여하고 그 브랜드가 커가는걸 보는 것도 나름 의미있지 않나 싶네요.

3. 당첨 후 감당할 능력이 되는지...
(당첨 될 까봐 응모 안 하게 되는 일이 많아집니다.
- 저도 이벤트, 프로모션 여럿 기획하고 진행해봤지만, 정말 상품만을 목적으로 착한척 열심히 하겠다고 별별 허언을 떠드는 이들이 적쟎습니다. 
- 선정하는 사람들도 알죠...그래서 기대치를 낮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 공짜 좋아하는거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여자 꼬시려고 허세질 하는 찌질남이나 다름없고, 연애 또는 결혼 하고난 후 감당 못 해서 거짓말 장이 소리나 듣게 되지요.
- 괜히 리뷰하겠다고 달려들었다가 체험단 선정 된 후 능력부족으로 압박감에 시달리다 포기하고 마는 이들이 적쟎습니다. 아님 발로 쓴 리뷰나 올려서 떼우고... 아니한 만 못 한거죠. 기록은 계속 남습니다. 

4. 이벤트 진행하는 담당자의 입장을 생각하면...
- 뻔합니다. 일 하면서도 어디 제안서를 넣거나 사업을 일구거나 다 상대방 입장에서 원하는 제안서를 씁니다. 그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내 얘긴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 가장 보람있을 땐...내가 한 짓이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고, 해당 담당자가 승진까지 하게 되는데에까지 기여한 경우입니다. 몇 건 있었는데...ㅋㅋ

암튼 이번엔 시바스리갈 코리아에서 "온더락과 스트레이트중 어떤게 좋은지" 댓글 이벤트 했는데 몇 줄 써올린 덕에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pa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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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들어가고 남자도 들고다닐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좀...부담스럽네요. 어깨 끈이라도있으면 모를까... ^^;;
아무래도 와이프한테 뺏길 듯 하네요. 아이패드도 그랬듯이..ㅋ

이벤트 응모 당시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hivasRegalKorea/posts/3167804384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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