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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든 글들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일전엔 좀 띄엄띄엄 봤고요...ㅋ)
음...뭐랄까, 아직 공지된 필드테스트 기본 요강을 살펴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1. 종합편은 모든 그간의 테스트 기간중 작성한 내용을 한 페이지로 묶어서 올려줘야 합니다.
2. 사전 설명 없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은 분들이 세분 정도로 판단됩니다.
개인 사정상 일정이 부족하여 좀 늦더라도 마무리하겠단 분들이 계셔서 그 분들은 양해를 했습니다만, 좀 무책임한 분들이 계셨기에 입장을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3. 카페에도 블랙박스 포럼이 있으니, 종합편 정도는 카페에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타 사이트나 카페, 블로그에 올리시는 것도 무방하고요...물론 의무사항은 아닙니다만... ^^;
음...지금까지 평가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발표는 12일경 최종 선정하겠습니다만...초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리뷰는 그래서 헌혈이랍니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열대야로 잠못들고 있다가 자러 가기전에 들러봤는데
야밤에 더욱 활발한 게시판이네요 흐.. ^^
다들 열대야로 고생하시나요?
찬물 한바가지 뒤집어쓰고 자야겠습니다.
* 이번 테스트는 정말 의미있는 테스트 였던것 같아요 양산품이 정말
잘 만들어 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의견이 반영된 제품이 출시
된다는건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 *
즉, 위 합계는 평가 점수가 아니라는 말씀이고요.
나름 열심히하신 분들 많은 혜택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양산품이 잘 나오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