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AD HD블랙박스 IONE-700G] 미션9.제품과 함께한 에피소드

 

은 오늘도 블랙박스의 영상을 비교를 하기 위하여 두대의 네비게이션에 블랙박스의 AV기능을 활용하여 영상을 실시간으로 자주 봅니다..모르는 길은 블랙박스 영상을 안 봅니다.. 네비는 위의 제품이 맵피GO를 사용하는 엑스로드 V7 tpeg이고, 아래제품이 마이딘 FXI tpeg V2입니다. 후방카메라때문에 네비를 추가 구입을 했던 것입니다. V7에는 타HD블랙박스의 실시간영상을 실행시키고, V2에는 IROAD HD블랙박스 IONE-700G의 실시간 영상을 실행을 시켜 놓코, 갑니다.. 늦은 시간에 노을이 아름답다고 하여 갑니다.  

 

 

V2의 영상이 이상합니다.. 뚝~뚝~ 끊어지는 영상이 보입니다. 또, 주차모드를 풀지않고 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내려 놓고 패킹버튼을 눌려서 주행모드로 전환을 시킴니다.. 약속하신 자동주차모드의 전환이 아쉽습니다. 카메라 동영상도 쓸만 한것 같지 않나요? 니콘이라고 렌즈덥개에 마크가 있는데, 그 이상은 잘 모름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다 됨니다..

 

 

영상비교와 실제 밝기를 비교하고자 동영상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동영상 속의 두대의 싱기간 영상이 모두 어둡게 촬영이 되어 버렸네요..

운행하면서 한손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긴 첨인데.. 별로 어렵진 안았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편도 2차로 중 두번째 차로로 조금 천천히 주행을 합니다.. 동영상을 보세요.. 아직도 이가 가는 곳으로 가는 차들입니다..

 

 

지금 달리고 있는 도로 오른쪽으로 88고속도로 옛길이 있어 그 곳에 주차하면 되는데, 위험하게 도로옆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가는군요. 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참 이곳은 주차장이 없으니. 주차료는 없어요. 차량은 통행을 못하니, 통행 가능한 장소로 가는 동영상은 아직 나문의 키가 작아 별로이므로 빠르게 플레이를 시킴니다. 이히~ 5배속으로 이동 

 

 

도착을 하여습니다.. 시간이 많치 않을때 차량을 타고 자나갑니다.. 한가하면 걸어 다녀야 하죠..

 

 

이 가로수 길이 왜 유명해 져냐면,~ 2002년도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을 하기도 했지만, 1박2일에서 다녀 갔다고 하면서  매점의 자전거 빌려주는 부근에 기념이 되는 것 하나 만들어 세워 놓았더군요,, 작년부터 산책길 중간중간에 벤치도 만들어 다리 아프면 천천히 구경하라고 있으며, 간단히 도시락을 먹을 수 있게 4인기준 테이블도 있더군요.

 

 

메타세쿼이아는 중국이 원산지이나 미국에서 개량하여 현재의 담양군에서 1970년대 초반에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 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가로로 지정되면서 3~4년생 묘목을 심은 것이 하늘을 덮고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으로 2002년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주로 걸어서 살펴보는 구간은 약 2Km로 연중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여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을에도 제법 많은 행락객들로 증거샷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군요. 나도 노을을 보면서 증거샷 만들었는데... 카메라가 꼬물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군요.  

 

 

좌측 주차을 할수 있는 구간으로 전용뷰어의 bmp파일로 스샷된 사진들입니다. 

 

 

 

우즉 주차 가능 구간으로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아래 사진은 유난히 눈에 띄는 차량이라서 bmp파일로 뽑았는데.. 우측의 차종이 무엇인자요?

 

오둠이 내리는 시간인데도 많은 차량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벗어나니, 한적한 여느 시골길이 됨니다.

 

 

지금은 잊혀져가는 88고속도로의 옛도로를 이용하여 집으로 가는 길에 내려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블랙박스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이 도로의 일부분처럼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가져 보았습니다. 반드시 컴이 있어야 재생이 된다면, 컴 없는 상황에선 애써 녹화한 데이타는 무용지물이 될것입니다. 88고속도로가 불필요한 구간은 잘라버리고, 새로운 구간을 만들면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몇년 후면 운행하기 좋은 도로로 기억을 하겠죠.

 

 

단순한 아스팔트 위에 선 몇개 그어 도로라는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소통이 되는 구간이였을 것입니다.

 

 

차안에서 운행하면서 사진을 더 찍었습니다..

 

 

두대의 네비로 사용중인 블랙박스의 실시간 영상을 모두 보기에 불편을 합니다. 다음에 영상을 위하여 네비체험단에 깃울거려 봐야겠습니다.

 

 

실시간영상은 말 그대로 영상일뿐입니다.. 실제 녹화 되는 영상의 질은 다른단 것을 이는 잘 알고 있습니다..

녹화가 중단이 되나 안되나 어찌보면 감시용이고, 운전석에서 잘 안보일수 잇는 본네트 부분을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합니다.

 

 

하단에 영상이 IROAD HD블랙박스 IONE-700G의 실시간 영상으로 실제 주행중인 밖의 어둠보다 밝게 촬영이 되고 있습니다.

 

 

교차로의 신호대기를 하면서 촬영을 한것인데... 쉽게 비교가 됨니다.

 

 

대기중 한컷~~!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보고자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