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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9. 제품 총평
현대의 복잡한 사회만큼이나 일상의 생화도 복잡하여 얼키고 설킨 도로에는 많은 자동차로 서행과 정체를 반복하면서 접촉사고부터 차량이 전복되거나 반정도 파손, 또는 완전한 파손의 차량관련 사고소식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듣거나 보기도 합니다. 사고가 커지면 목격자가 나와야 하는 복잡한 다양한 상황으로 진행이 되는데, 사건해결에 목격자의 확보가 안되어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현수막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미리 대처를 하는 것을 권합니다. 현재로써는 차량 주행 영상기록장치인 차량용 블랙박스가 유일한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을 가져보며, 디지털 목격자로 오랜 기간을 유지해 온 파인디지털 파인뷰 CR-200HD의 또 다른 기능이 향상된 쓸만한 블랙박스가 파인디지털에서 나왔습니다. 우선, 테스트를 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넓은 유효화각의 특수성, 실제 주행했던 영상의 캡쳐이미지를 보며, 수평각이 112도로 넓고, 영상의 심도가 깊고, Full HD의 녹화로 시원할정도로 선명하여 차량의 본네트가 구분히 되며,
▲ 화각은 고정형으로 1080p, 720p의 해상도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의 좌우측 앞바퀴부분도 보여 끼워들기로 인한 휀다의 손상등에 대비가 가능하다.
▲ 수평 112도의 영상 캡쳐이미지의 사각형표시는 차량의 휀다부분이다.
녹화방식의 다양성은 파인뷰 CR-3000HD의 전원으로 ACC전원, 차량배터리의 상시전원, 본체 내장배터리, 외부배터리의 연결 상태에 따라서 상시녹화, 주행중 충격감지녹화, 주차중 충격감지녹화, 긴급녹화, 모션감지 주차녹화, 전원종료 강제녹화, 정지영상캡쳐인 사진촬영이 된다.
▲ 1080p, 720p의 크기는 녹화HDTV의 RCA단자를 이용하여 영상보기
높은 화질의 완성은 5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렌즈를 사용하여 화질을 높게 끌어 올렸다. 햇빛의 난반사를 차단하여 선명한 영상을 만들기 위한 편광필터의 사용은 앞으로 다른 제품에서 기본으로 적용이 될것 같로 탄탄한 제품의 군더기가 없음을 렌즈에서 출발하여 모든 영상의 입출력을 관리하고, 녹화를 조절하는 CPU의 사양이 높아졌으며,
▲ 1080p, 720p의 크기 설정은 녹화 해상도와 동일하게 된다.
외적으로는 편광필터(CPL)의 장착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난반사를 차단이 되므으로 인하여 선명한 영상의 녹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편광필터(CPL)를 착용한 파인뷰 CR-300HD
영상의 재생에 폭 넓은 호환성은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HDTV 등 메모리에서 직접 읽어서 볼수도, AV단자와 AV케이블을 조합한 외부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파인디지털 파인뷰CR-300HD의 제품자체적으로 재생영상을 만들어 주기때문이다. 직접 파일을 선택을 할수 없지만, 순차적으로 선택은 가능하게 되어 시간의 역으로 보여지는 것도 괘찬더군요,.
▲ 네비게이션의 AV-in기능을 이용하여 영상보기
▲ HDTV의 RCA단자를 이용하여 영상보기
▲ 영상의 재생을 위한 본체 후면의 점등된 LED핫키
전용PC뷰어의 기능성은 크게 저조도변환과 3단영상확대를 지원하여 영상의 정보를 자세히 파악을 할수 있게 되었다.
▲ 저조도 변환과 영상확대 1단계의 시현중인 뷰어 캡쳐이미지
외장gps의 사용히 가능하다고 하여 기대를 하였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뷰어가 미완성처럼 보이는 것이 어쩌면 GPS와 관련된 기능들이 잠시 빼놓은 마이너스버전같은 느낌이 들었다. 파인뷰 CR-300HD 시즌2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을 하며, 저전압차단의 전압을 11.8V로 상향 또는 본체환경설정에서 현재와 11.8v로 설정이 가능하면 좋겠으며, 메모리아답터와 USB리더기를 사용할 경우보다는 마이크로메모리 USB리더기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총평을 마치면서 테스트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설날이 바로 이번주에 있군요.
"풍성한 설날 보내시고,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길 바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