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운전자, 차량 블랙박스에 찍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사고장면이 촬영되면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7/2010122700672.html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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