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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함께하신 몽이아빠님과 필드테스터 여러분모두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날도 더운데 차안에서 낑낑거리는게 쉽진 않죠 가슴에 땀띠가 다 났다는 ^^;;

 

아~ 그리고 마무리 소감이라고 해서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이전에 마무리 하신분들 글이나 사용기를 보더라도 대부분 공통된 부분을 경험하고

느끼고 있기에 별도로 소감에서 언급하는것을 저는 생략해도 될것 같아요 ^^

 

(업체에서 장단점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면 별도로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관계자 분께서 조금만 분발하시면 사용기를 작성한 작성자분들 사용기 대부분이

각각의 테스트 과정에서 일장 일단을 언급하고 있으니 직접 피드백을 추스려 보셔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_^;;;)

 

 

개인적으로는 사용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찍어둔 사진들을 상당부분 사용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계획에 있어서도 컨셉은 잡았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패스한 부분도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만 열심히는 했으니 그것으로 자위 해봅니다.

 

(일예로 블랙박스 아몬 SIV를 손으로 잡아서 벽에 던지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둔게 있는데

흐흐.. 해당 부분에 대한 컨셉이 전면 수정되는 바람에 못써먹었네요 ^^ 차후 후기가 모두 끝난

뒤에라도 이벤트성으로 재미위주로 편집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사용기와 상관없이 그냥 재미

위주로요..)

 

 

피서 다녀오신분들은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고요~

아직 못다녀 오신분들은 잘 다녀오시고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피서는 못가도 어디 시원한곳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다녀와야 할건데

갑갑하네요 흐...)

 

 

끝으로 테스터 님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서 아몬 SIV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후속 제품에서는

더욱 좋은 제품의 출시가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 발 편히 뻗고 자는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