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2. 장착테스트

아반테HD차량에 파인디지털의 파인뷰 CR-300HD를 장착하여 보았으며,

다소 복잡해 보이는 사진상에는 타제품의 블랙박스도 같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설치 위치는 제품의 형태가 유리거치형으로 사용할 때, 세로 원통형으로 생각보다 많은 공간이 필요하며,

또한, 높이가 위로 올라갈수록 시야각이 넓어지는 장점도 있고, 장착사진을 보면 우측에 전원, AV출력이 같이 있어

유리에 부착 할 경우에는 전면유리의 룸밀려를 중심으로 중앙과, 좌측에 부착이 거치대 나사, 메모리 관리 등에서

자주 손이 가는 방향이 시야에 보이면 관리하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설치위치를 생각을 하였으면,

그에 따르는 무선제품이 아니므로 전원선이 지나가야 하는 방향을 어느정도 파악을 하면 좋을 것 같으며,

태극이는 상시퓨즈에 시가짹 연장선 방법으로 설치를 하였으며,

사진상의 노랑선표시를 보시면 전원선이 지나가는 경로를 간단히 표시하여 보았습니다.   

 아반테HD의 경우에는 상시전원이 정지등, 롬램프 등 으로 이번에는 정지등에서 상시전원을 +선을 연결을 하였으며,

 바로 옆에 있는 볼트에 -측 접지를 하였습니다.

 모든 차량의 퓨즈박스 뚜겅 안족에 퓨즈의 용다가 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실제퓨즈가 꼽아진 전체형태를 보시면 쉽게 상시전원의 퓨즈를 찾으실 것입니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뷰CR-300HD의 설치를 위하여 간단하지만 몇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가짹에 연결하여 주행용으로만 사용을 경우에는 아래의 도구들이 필요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시가짹의 절단이 아닌 랜선피복제거용도입니다.

시가짹 절연작업과 대시보드 전원단자 통과작업때 사용 

시가짹 연장작업을 거쳐야 하는 시가짹 전원장치

네비의 AV-in기능을 사용할 AV양숫4극 단자(B형-2번째 영상극)

파인뷰 CR-300HD 본체와 유리부착의 핵심역활인 양면테이프

요즘 차량은 퓨즈가 미니퓨즈로 바뀌어서 이제 필수가 되어 갑니다.

10mm볼트를 풀고 조여서 접지를 시켜줄 스패너입니다. 

 

약 40Cm정도길의 두가닥 랜선으로 시가짹 연장에 사용됨니다.

  상시전원 케이블이 없고, 퓨즈박스에 연결을 할 피료가 있을 때,

태극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복원도 쉽다는 장점도 있지만, 작업과정을 가볍게 화재위험도 있으므로

시가짹 연장은 꼼꼼히 하여여 합니다.

사가짹을 분해하여 보면,

위 사진의 네모칸처럼 엇비슷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연장은 우측의 캡을 이용을 합니다.

 

 두가닥의 랜선을 사용을 하였지만, 다른 비슷한 제품도 가능합니다.

접지는 검정과 흰색이 들어 간 선을 접지로 하시면 편하며, 접지는 대부분 흰색, 검정색, 실선등이 있지요.

 +측 선으로 사용되는 선은 원색으로 흑백이 들어간 선이 아님니다.

원색의 전선 끝을 피복하여 위 사진처럼 관통을 시키면 50%는 끝나는 것으로 조립할 때,

위부로 피복이 된 전선 부위가 안나와야지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되었으면,

아래사진처럼 전기테이프로 안전하게 절연을 위하여 감아 주시는데, 2번 정도 감으면 됨니다. 

 

 위 사진처럼 +측 연장작업이 끝나면,

 -측 작업도 하여는 데, 시가짹의 -측은 외부에 보이는 아래사진의 선이 감긴 두곳 중에 한곳이 접지입니다.

사진처럼 피복을 하여 작업을 하면 됨니다.    

 

아래사진은 조금 더 가깝게 한면씩 찍어 보았습니다.

안전하게 2회 정도 감으면 충분할것 입니다.

 

최종 시가짹 연장된 모습입니다.

 

정지등의 15A 미니퓨즈를 롱로우즈를 이용하여 뽑았습니다.

퓨즈의 한쪽 다리에 아래사진처럼 감아주고 다시 있던 자리에 꼽으면 됨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민을 하여야 합니다.

모르는 상태에서는 고민거리가 안되는 데, 퓨즈를 보시면 중간에 과전류가 흐르면 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퓨즈다리 중에 전류가 들어 오는 쪽과 나가는 쪽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 도구는 전력 체크기로 단순 전류가 흐르면 손잡이에서 불빛이 납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집게는 접지에 물리고,

 

전류가 들어 오는 퓨즈다리측에 핀끝을 찍어주면, 아래사진처럼 불이 들어오며,    

다른 한쪽을 찍었을때,  불이 안들어 오면 전류가 나가는 나가는 쪽입니다

퓨즈가 끊어지면 상시도 끊어지게 하려면, 전류가 나가는 측에 전선을 걸어주고,

퓨즈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고 깊다면, 잔류가 들어 오는 측에 전선을 걸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퓨즈상시작업을 하기 전에 전원선의 단자를 설치위치정도에 가져다 놓아야 겟지요.

시가짹 전원 케이블의 시가짹부분은 차량의 대시보드를 통과 시키기에 덩치가 잇어서 3.5파이 전원단자를 사용합니다.

A필러를 관통하여야 깔끔하게 선처리가 되므로 탈거를 합니다.

문틀의 고무몰딩을 우선적으로 당겨서 탈거를 합니다.

 

 완전히 탈거를 하기보다는 작업할 부분만 탈거를 하시는 것을 권하며,

A필려부분까지만 탈거를 하였습니다. 

아반테HD는 윗사진처럼 A필려를 벌리면 분리가 됨니다. 

태극이 차량은 다양한 전자제품을 사용하니, A필려 안쪽으로 선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어백까지 있다면, 추가 작업은 힘들겠지요.^^

  시가짹연장작업을 마친 사가케이블의 전원단자부분을 동그라미 부분으로 뽑아내기 위하여

다른 게이블 또는 철사와 같은 것으로 활용하면 편할 것으로 태극이는 다른 전원 케이블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대시보드를 통과하여 내려온 부분으로 이부분에 파인뷰 CR-300HD의 전원사가단자를 묶어서 끌어 올림니다.

아래사진처럼 대시보드를 통과하게 하여 A필려, 천장재까지 끌어 갑니다.

아래사진은 파인뷰 CR-300HD가 위치할 부근에 전원선을 끌어 놓은 모습으로 손끝이 전원선입니다..

천장재와 A필려가 만나는 부분을 잘 정리를 안하면 , 사용중에 전원선이 내려 오기도 하더군요.^^

전원선도 잘 정리를 하고, 탈거했던 반대로 조립을 합니다. 

창틀의 고무몰딩도 레일부분의 넓어진 부분등을 좁게 조정을 하면서 조립을 합니다.

최정 A필려의 모습으로 안쪽으로 전원선이 들어 가 있지요.

전원선의 마무리를 합니다.

시가짹몸통은 퓨즈박스근처에 잘 고정을 시키고,

+측 선은 후진등 상시전원에 물렸으며, -측 접지는 퓨즈박스근처의 볼트에 물렸습니다.

전원선 처리를 마무리하고, 파인뷰 CR-300HD에 전원단자를 연결하니,  잘 부팅이 됨니다.

 유리거치형으로 고정을 위하여 4극 양숫 AV케이블을 네비와 파인뷰 CR-300HD을 연결하여

네비화면으로 블랙박스의 영상을 보면서 시야각에 맞춰 봅니다.  

사진의 네비는 4극 3B형으로 영상이 2번째극으로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의 영상극이 호환이 잘 됨니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뷰 홈페이지에서 AV관련 게시글의 일부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네비와 블랙박스의 영상은 연결방법이 다양하지만, 이번에는 다행이 편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적절한 위치를 마지막으로 잡으면, 아래사진처럼 거치대에 부착을 하면 됨니다.

드뎌 장착을 맞쳣으며,

영상선도 충분한 길이로 인하여 조수석의 A필려를 경유하고 대시보드커버밑으로 하여 네비로 연결하였습니다.^^

다른 각도로 작동 중인 파인디지털의 파인뷰 CR-300HD를 여러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CPL(편광필터)가 빠지면 섭섭하죠~

편광필터 장착 전과 장착 중인 모습니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뷰가 장착된 아반테HD의 실내모습입니다.

작년 5월에 아반테HD AQS(유해공기 실내차단 자동차단)를 설치했던 인증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