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 미션7-2. 상시전원을 이용한 야간 모션감지 주차감시 테스트

 

 

블랙뷰는 기본적으로 충격감지주차모드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을 하며,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감지기능을 우선적으로 선배치하여 외부의 차량테러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증거영상으로 기록을 합니다.

 

 주차모드의 전환은 두가지를 모두 지원을 해주며, 주차모드의 시작은 수동으로 하여도

주행모드로의 전환은 자동으로 전환이 됨니다. 또, 주차모드로의 전환을 수동으로 아래의 사잔에서 보이는

버튼을 한번 눌려주면 주차모드로 전환이 됨니다.

 

수동으로 주차모드를 풀어주는 방식도 아래시잔의 버튼을 눌려주면 됨니다.

 

자동주차모드의 전환은 10분동안 G센서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 주차모드로 전환이 되며,

1분동안 G센서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주차모드가 자동해제가 되므로 사용자는 편하게 사용을 하시면 됨니다.

 

 

시가짹에 나오는 전원은 시동을 끄면 차단이 됨으로 주차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 장치

 파워매직을 퓨즈박스에 연결을 하여 운행이후의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 장치에서 1구소켓까지의 전원선이 길어서 조수석 글로브박스에서 연결이 되게

설치를 하고, 셋팅값은 사진처럼 1번과 2번을 올리고, 3번,4번,5번을 내렸으미, 이것이 11.4V에 잔류를

차단을 하고, 72시간의 녹화가 가능하게 맞춘것입니다.

 

 

이는 주차환경이 빌리가 있는 골목길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빛이 약한 가로등에 의지하여 주차를 하니,

캡쳐 사진으로 보면 어둡게 나오는군요. 대형마트 실내주차장과 같은 조건에서는 더 밝은 영상을 얻을 것인데,

야간 주차모드의 영상은 전용뷰어에서 캡쳐 또는 AVI파일로 변환을 하면, 다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주행경로정보를 이용하는 마이웨이 뷰어를 열어보면,

상시전원을 사용하여 주차모드를 하는데, GPS도 수신이 되어 로그데이타로 저장이 됨니다..

 

그래서 그런지, 움직임이 없어 5개의 경로정보가 한점으로 보여줍니다.. 

 

 

 

원본의 영상을 AVI로 변환을 하여 살펴 보니, 27~29프레임으로 평균 28프레임이 모션감지 이벤트영상을

저장을 하는데, 28프레임은 가변프레임인 경우에는 최고 높은 프레임으로 14~28프레임으로 녹화를 하므로 

주차모드의 평균 28프레임이 낮은 것은 아님니다.

 

 

 

주차모드상태에서의 모션감지가 되는 시점의 10초전 영상과

이후의 [50초] 또는 [1분 50초] 또는 [2분 50초]를 경과한 영상을 합하여 이벤트영상으로 남김니다.

 

이벤트 발생시점의 이후 영상 저장시간은 뷰어에서 별도로 설정이 가능하며,

[1분], [2분],[3분] 중 사용하기 편리항 시간을 설정하여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모션감지 이벤트파일로는 허전할것 같아서 다른 시간대의 영상을 올려 봅니다. 

 

 

 

마이웨이 뷰어를 열어보니,

역시, GPS는 수신 중이며, 움읻임은 없으니, 한 점으로 있습니다.

 

 

 

위 영상으로 프레임이 27프레임이 나왔는데,

 아래 영상은 29프레임으로 평균 프레임은 윗 영상과 동일하게 평균28프레임입니다.

 

 

 

대형마트실내주차장, 아파트실내주차장의 좋은 주차환경이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