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원래 어제 발표하려고 했는데, 조금 욕심(?)이 생겨서 업체측에 제안을 새로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분을 빼고는 노력한 부분이 크게 인정되어, 가급적 무료 제공 혜택을 많이 드리려고 하는거라...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권영우/이성록/하주형 님은 기본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셨기에
먼저 제품 반송 부탁드립니다.

리뷰는 헌혈입니다....네비家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