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리얼 HD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미션6. 제품 실주행 테스터

 

 

해가 지는 모습을 석양이라고 하는데, 물가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운전에는 시야를 많이 가리는데, 클레어에서 어떻게 보여 줄지는 다음 리뷰에 올려 보도록 하죠.

 

이번 리뷰는 제품 실주행 테스트로 30프레임과 15프레임의 영상을 올려 보았으며, 화각이 145도와

110도의 두가지 화각으로 구분이 될것 같으며, 야간영상의 밝기등을 주행 테스트를 하면서 살펴 보세요  

 

공메모리를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에 삽입을 하면 기본설정값인 고정식30프레임의 110도 화각으로

중화질의 영상을 저장합니다. LED시큐리티는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영상의 첫 부분을 보시면 교차로에서 회전을 하면서 바로 역광상황에 접하지는데,

전체적인 영상이 어둡지 않게 처리를 하여 주고 있습니다.

 

영상의 영광 상황에서 캡쳐를 하여 본 사진으로 상가의 간판들이 모두 자기색을 보여 줍니다.

 

 

사진의 좌우의 선명도가 다르게 보이는데, 태극이는 빛의 반사현상이라고 생각을 하며,

색은 반사율이 다르는데, 이는 광에 의한 반사로 그늘이 진 우측은 색반사율이 낮아집니다.

 

횡단보도의 정지선 앞에서 신호등 색의 구분이 잘 보이며,

신호등 뒤의 방면표지판으로도 어디로 가는 방향인지 볼 수 있군요.

 

 표지판과 신호등의 구분이 잘 보이나요?

우측의 광이 있는 부분은 백색이 가깝지만, 반대편의 하늘은 자기색을 보여 줍니다. 

 

후미번호판의 식별성과 신호등 식별력은 잘~ 보입니다.

 

측면에 있는 태양광에서는 잘 보엿는데, 정면에서 모습은

사진은 클레어의 갭쳐 사진이 아님니다.~  다카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중간에 촬영각도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대시보드가 많이 보이게 각도가 잡힌 이유는 실시간영상을 보여주는 태극이의

네비게이션 단말기의 영상이 아래로 내려야 정명광에서 잘 보여서 설정 후에 다녀보았는데

실제 촬영된 영상은 너무 밝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중간정도의 촬영각도가 가장 좋내요.

 

역광구간을 지나서 다시 측광구간에서 촬영각도의 변화에 따른 영상의 변화를 보았는데,

실제 영상을 보고 결정을 하시길 권합니다. ㅡㅡ;;

영상으로 보시면 뿌연 느낌이 더 있으며, 좌우의 선명도를 보십시요.

첫 영상의 촬영각도가 다르지만, 선명도는 태양광이 고루 비춰 주니,

전체적으로 평중화된 선명도를 보여줍니다.

 

영상의 첫 장면으로 비록 정지상태의 좌측의 차량이 구형 녹색번호판이긴 하지만,

정면의 차량과 비슷하게 잘 보이며, 

방면표지판으로 3방향으로 차량이 갈수 있는 교차로임을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우측의 차량이 보이시죠?

정상상태에서 저속으로 지나가는 챵을 영상에서 캡쳐를 하여 본 사진으로 저속에서

30프레임으로 담아주는 특성인지. 후미번호판이 식별이 됨니다..

 

 

촬영각도를 중간을 기준으로 반대로 1단을 더 올려 보았는데,

사진 속의 뿌연 모습은 사라지고, 어찌보면, 어두운 느낌이 더 있어 보입다. 

 

이제서야 지금하고 다니는 촬영각도로 된 사진입니다.

 

 

야간영상은 15프레임, 145도 화각, 고화질의 영상입니다. 110도의 화각보다,

더 넓으니 시원한 감은 있는데, 고스트현상은 어쩔수 없더군요.. 

 

비가 내리는 야간에는 도로의 노면은 빛반사가 심화되어 차선이 안보이거나,

전조등의 빛을 산란시켜서 영상에 어둡게 담아 보려는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신호등의 색 구분은 야간에는 위치구분이 되지만, 야간조도에 따라서 색의 농도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어거나, 엷게 표현이 되는 모습이 없습니다.

 

정지신호의 색의 표현력과, 노면의 횡단보도표시가 잘 보입니다.

우측의 횡단보도 싱호등도 보입니다..ㅎㅎㅎ

 

 직신신호의 구분은 위 정지신호와 잘 보시면 구분이 쉽습니다.

 

야간의 밝기는 어두운 모습이 아님니다.. 노면에 빗물이 있음에도 밝습니다. 

교차로 황단보도 노면표신의 백색 직사각형 그려진 갯수까지 확인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다른 장소인 주변에 어두움 야간 교차로에서의 화각이 145동의 15프레임 고정 영상입니다.

영상의 첫부분의 좌측 차량의 번호까지 가능이 하군요.. 

고스트 현상이라, 광량이 약한 상황에서 프레임이 낮으면, 프레임당 노출이 길어져서

먼거리의 사물은 잔상의 효과가 덜 하지만, 근접할수록 가까울수록 잔상이 남는 효과가

강하여 눈으로 보는 영상은 길게 늘어 나는 치즈효과, 유형효과, 엿가락효과 등으로 통한다 

 

교차로의 풍경이 더 어두운 교차로에서의 정지신호가 있는 교차로 모습입니다.

 

직진은 공사중이라 미개통 도로이므로 좌회전신호만 있으며, 화살표모양까지 보입니다

 

화각이 145도이니... 교차로의 모든 보행신호까지도 한눈에 쏙 들어 옵니다..

145도의 화각에 30프레임으로 되었으면, 하는데, 태극이의 다순 바램일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교차로에서 실시간영상으로 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으며,

이상으로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의 제품 장착 실주행리뷰를 맞침니다. 

그러고 보니, 디지탈 카메라의 화각도 크지가 않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