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 미션4-2. 블랙뷰DR300G 설치 리뷰

 

 

블랙뷰DR300G을 차량의 전면유리에 설치리뷰를 작성하면서 설치위치를 보면,
사용자의 차량내부 환경에 맞게 위치를 잡는데,
일반적인 블랙박스는 룸밀러와 전면유리 사이의 공간에 설치를 많이 권장합니다.

 

이는 좌우상하를 한 번에 촬영을 할 수 있는 위치로
이를 벗어나면 어느 한 방향은 영상에 담는 비중이 낮아 집니다.

 

태극이는 중앙이 아닌 측명에 설치를 할 것이며,
중앙은 다른 제품들이 부착되어 있어, 운전석의 룸밀러 옆으로 설치를 합니다.

 

블랙뷰는 3cm의 직경에 길이 10cm로 설치사진을 보시면 가능한 이유를 보실것입니다. 

 

 

위 사진은 가상으로 적당한 위치를 잡은 상태에서 사진에 담은 것으로,
블랙뷰를 부착하기 위한 준비물을 살펴보고, 전원은 파워매직의 상시전원 시가소켓에 연결을 할 것입니다.

 

부착을 할 전면유리을 유리세정제로 깨끗하게 닦고, 

 

 

블랙뷰에는 AV-out기능는 실시간영상을 촬영하는 화각을 그대로 보여주는 역활을 하는데,
이는 주행중 영상을 보는 일외에도 가장 중요한 제품장착을 위한 자리선정에 중요합니다.

 

AV-out기능이 없다면,
촬영된 영상을 보기위하여 주변에 노트북과 같은 영상재생이 가능한 제품을 두고 보거나,
컴퓨터가 있는 장소까지 여러번을 왔다 갔다 하여야 하는 불편을 줍니다.

 

블랙뷰의 측면에 메모리와, AV-out, 전원단자가 함께 있어 연결을 시켜 보았습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 SD 카드이며, 직경 3.5mm 시가 전원짹, 3.5파이 AV게이블입니다.    

 

거치대의 블랙뷰 철자가 실내로 향하도록 방향을 잡습니다.

 

 

블랙뷰를 들고, 유리에 붙혀보고,   

 

 

블랙뷰에 전원을 넣어서 AV로 실시간영상을 네비화면으로 작동상태를 살피고,
부착을 할 위치에 상하 좌우를 살피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는 한손만을 사용하기에 [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동영상:21]

 

 

위치를 정하였으면, 거치대의 양면테이프의 보호지를 제거하고, 부착을 합니다.

이때, 한번에 꼭 누르지 말고 살작 붙혀서 실시간영상을 보면서 더욱 세밀하게 마지막위치조정을 합니다.

한 번에 거치대를 꼭 누르면 부착과정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촬영각를
만들어 버리므로 천천히 느리게 부착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부착이 끝났으면,

전원선을 천장재의 빈공간을 이용하여 감추면서 좌 또는 우측으로 이동을 합니다.
태극이는 모든 전원 선들이 천장재의 빈 공간에 감춰져 있습니다. 



 

선정리 클럽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여름철 더운 기온에 선정리클럽들의 접착면에 있는
양면테이프가 쉽게 부착을 시켜 놓은 곳에서 이탈을 하여 위 방법으로 그냥
천장재의 빈공간에 밀어서 넣어 주기만 합니다.

 

 

이번에는 블랙뷰와는 반대방향인 조수석으로 전원 선을 감추면서 가는 이유가
글로브박스(조수석사물)에 상시전원 시가소켓을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별도의 장비가 없이 간단하게 손가락 끝으로 밀어 주면서 가면 된다.

 

 

이번에는 그 전과 다른 방법으로 A필러를 뜯지 않고, 빈공간을 찾아서 역시 전원선을 감추어 간다.

 

 

A필러 커버과 내장재의 빈틈으로 전원선을 감추기는 계속

 

 

고무몰딩에도 빈공간은 있습니다.. 그 사이로 전원 선을 넣어주면서 계속

 

 

대시보드와 고무몰딩이 만나는 측면에서도 전원선을 감출 공간은 충분합니다.

 

 

살짝 전원선의 일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좋은 편입니다.

 

조금 더 꼼꼼하게 하고 싶다면 고무몰딩부분을 당겼다가 전원 선을 감추고, 복원시키면 되지만,
위 사진처럼만 하여도 충분함을 알려 드립니다.

 

[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의 설치를 하고,
최종 작동테스트까지 마친 것을 동영상으로 남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