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3. 제품 작동 여부

 

이번 리뷰에서는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블랙박스 본체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전원인가 후 약 30초의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됨니다.

부팅이 끝나면 상시녹화모드로 전환의 멘트가 나오면서 녹화를 합니다.

녹화파일은 메모리의 노말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상시 녹화모드에서 충격을 감지하면 충격감지 녹화모드로 전환이 됨니다.

충격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5초전+35초후의 총 40초의 영상이 이벤트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충격전 녹화중인 상시녹화 파일도 같이 이벤트폴더에 파일면_normal_to_event로 저장이 됨니다.

충격 감도는 환경설정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상시녹화모드에서 하단의 녹화버튼을 누르면 긴급녹화로 전환이 됨니다.

최대 1분간의 녹화가 가능하고 녹화파일은 메모리 카드내 캠코더(camcorder)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상시녹화 중에 상단의 사진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저장이 됨니다.

사진파일은 메모리 카드의 포토(photo)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사진 촬영 시간은 연속으로 할경우에 3초이후에 가능합니다.

차량시동을 끄면 1분간 강제녹화를 합니다.

녹화파일은 메모리카드의 이벤트(event)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강제녹화가 완료되면 대기상태모드로 전환이 되는데 30초간 대기상태 후 자동으로 종료가 됨니다.

5초가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강제 종료가 됨니다.

상시녹화모드에서 모드변환버튼을 누르거나 10분간 차량의 움직임이 없으면 주정차감시모드로 전환이 됨니다.

반대로 상시녹화모드로의 전환은 모드변환버튼을 누르거나, 차량을 이동하면 됨니다.

주차녹화를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상시전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주차 중의 녹화는 충격감지와 모션감지 녹화 이외의 영상은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파인뷰 CR-300HD에는 저전압차단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차량의 배터리가 11.5v이하로 낮아지면 작동을 중지합니다. 

주정차 감시 모드에서 충격이 감지되면 녹화가 시작이 됨니다.

녹화 파일은 메모리 카드의 이벤트(event)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파일명은 _parking으로 저장이 됨니다.

주정차 감시 모드에서 파인뷰의 센서각의 범위 안에서 움직임이 감지가 되면 녹화가 시작이 됨니다.

녹화 파일은 메모리 카드의 이벤트(event)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파일명은 _motion으로 저장이 됨니다.

주정차 감시 모드의 대기상태일때 녹화는 충격감지와 모션감지 녹화 이외의 영상은 저장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중앙의 전원버튼을 2초간 누르면 내장 배터리의 전원이 투입이 되면서 30초 내외로 부팅이 됨니다.

내장배터리는 전압이 낮은 경우에는 30초라는 대기모드의 시간이 없이 바로 종료가 될 수도 있씁니다. 

대기모드상태에서 하단의 녹화버튼을 누르면 긴급녹화모드로 전환이 됨니다.

최대 1분간 녹화가 가능하고,

녹화파일은 메모리 카드 내 캠코더(camcorder)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녹화가 완료가 되면 긴급녹화 종료 작동음이 나오면서 대기상태로 전환이 됨니다. 

바로 종료를 원하시면 중앙의 전원버튼을 5초간 누르면 전원이 강제로 완전종료가 됨니다.

대기상태로 30초간 있다가 내장 배터리의 효울적인 관리를 위하여 별다른 조작이 없으면

30초후에 자동으로 종료가 됨니다.

대기 상태모드에서 상단의 사진촬영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촬영이 됨니다.

사진 파일은 메모리 카드 내의 포토(photo)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사진 촬영은 다음촬영까찌 3초정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모든 동작상태는 각각의 LED버튼이외에도 작동음이 같이 나오면서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요소까지 배려한 복합적으로 작동상태를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