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미 최종 발표까지 다 난 마당에 무슨 후기? 냐 싶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공산품 체험이라는것이 그다지 충분한 기간동안 사용해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만큼 체험기가 모두 끝난뒤에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게되는 제품의 장단점 혹은
문제점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아침 일찍 경기도 가평쪽에 나갔다가 조금전에 귀가해서
기뿐 소식도 보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씻자마자 적는글이라 사진도 없습니다. ^^)


아몬 SIV 의 충격시 녹화는 언젠가? 이건 랜덤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철길 건널목 인가요? 요철이 심하죠~ 그부분 통과하는데 어라?

" 삐삐삐~" 오호 아몬 SIV가 사고로 인지하고 녹화를 시작하네요~

바로 대략 이정도 충격이나 흔들림에 반응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같이있던 와이프도 "이정도면 적당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


그런데 오늘 날씨 정말 더웠죠? 그래서 그런가 아몬 SIV가 곧잘 에러상태로
빠지곤 하더군요 이것이 온도 때문일지는 모르지만요...


간단하고 짧은 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