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미션11- 번외체험:담양의 물안개, 방제구간,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는 김XX


 


좌측으로 전라남도 젖줄기라는 영상간의 줄기가 흐르고 있으며, 그로인하여 기온차가 발생이 되면,
언제나 물안개가 자욱이 끼는 구간입니다. 덕분에 심한 겨울에는 구간빙판길을 만들어 주기도 했으며,
목포에서 생활할 때는 영산강 하구둑을 지나갈때, 심하게 펼쳐진 물안개로 위험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기온이 높아서 아름다운 물안개로 황홀함 분위기를 연결하여 주더군요.

 


 

뉴스를 접하고 있으면, 구제역이 이번에는 다른지역에서도 발생이 되었단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시 철저하게 방역관리를 하고 있는데, 
수고하시는 분들의 고생도 많을 것인데, 지난번에는 바닥으로만 방제소독액을 쏴는데.
이번엔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사방에서 약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블랙뷰DR300G의 아침 영상으로 밝기는 2단계이며,
영상의 우측에 펼쳐진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를 보시면 선명도가 얼마나 좋은 지 보실수 있습니다.

 

 



 방역구간을 지나서 가는 길에. 뒤에 따라 오는 차량을 모르는지 마음대로 운전을 하는 분을 따라 갔습니다.

 

오늘은 여유가 있어 쭈우욱~~  같은 방향이라서 따라 갔지만, 차선물고 주행하기, 어디갈찌 짐작을 못할 분위기,
교차로부근에서 규정속도 밑으로 저속운행, 교차로 지나서도 차선물고 주행.. 택시보다는 약한 편이지만..ㅡㅡ;;

 

체험 마지막의 여유를 영상 속의 운자분이랑 공유를 한 것 같으며, 
부디 다른 분들이 예상할 수 있는 운전을 하여 주시면 방어 운전이라고 쉽게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다기능의
차량용 블랙박스를 약 3주정도의 체험기간을 오늘까지 하면서 정들어 가는데,  
이상으로 피타소프트의 출시작인 블랙뷰DR300G의 체험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