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5. 파인뷰 CR-300HD의 본체 프로그램 테스트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전용 영상 조작 제어프로그렘인 전용뷰어를 앞전 리뷰글에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단순 영상관련 조작이 가능한 선에서 프로그램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본체에서 사용환경에 맞춰서 환셩설정을 하게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관계로,

블랙박스 본체를 파인디지털에서 제공한 USB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보았습니다.

PC에서는 일반USB에 연결을 하고, 블랙박스 본체는 미니USB로 연결을 합니다. 

전원이 인가가 되니, 부팅을 하여 주더군요.

부팅이 완료가 되면,

"USB 모드로 전환합니다." 라는 상태안내멘트가 나오면서 아래의 사진처럼 표시가 됨니다.

PC와 본체의 연결을 4장의 사진으로 보시면 비교적 간단하게 USB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됨니다.

 

컴퓨터의 바탕화면의 '내컴퓨터'를 클릭하여 해당되는 이동식디스키의 드라이브를 선택을 하면 됨니다.

이동식디스크에 파인뷰 CR-300HD의 디스크명칭이 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J이동식디스크를 선택하여 열어보니, 메모리에 위 내용의 폴더 및 실핼파일 등이 있더군요.

위 이미지의 선택된 파일을 실행하여 보니,

캄퓨터의 바탕화면에 "CR_configure.exe"의 실행아이콘이 생성이 되어 버림니다.

실행파일을 클릭을 하면, 하단의 설정 프로그램창이 나타나는데, 블랙박스의 환경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파인뷰 CR-300HD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환경설정부분으로 기본적인 설정편이며,

녹화모드의 설정근처에 있는 "고급설정"을 실행하니

'동영상화질', '주행 녹화 프레임', ' 주차/모션감지 녹화 프레임', '주차모드 흑백영상 자동전환(야간)', 등의

세부적인 환경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설정외에도 이동식디스크로 인식을 하는 것을 보면, 녹화된 영상 데이타를 바로 볼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영상의 조작이 가능한 전용뷰어, 일반적인 곰플레어등과 같은 범용뷰어로 볼 수 있습니다. 

긴급녹화로 저정된 파일이 캠코더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리뷰 작성을 하면서 몇가지 조작을 하니, 5개의 1분영상 파일들이 있내요.

컴퓨터의 바탕화면의 "CR_configure.exe"와 같은 환경설정을 열어볼 수 있는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입니다.

폴더내의 위 이미지 속의 실행파일을 클릭을 하니.

리뷰 첫부분에 많이 보아온 환경설정창이 생성이 되며, 고급설정을 클릭하면 녹화관련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폴더에는

주행중 충격감지영상, 주차중 충격감지영상, 모션감지영상, 전원종료할 때 1분 강제녹화영상이 저장이 됨니다.

상시녹화파일은 노말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벌써 메모리의 7.15GB 용량을 사용하였군요.. 녹화시간은 3분정도가 됨니다.  

사진(포토)폴더는 본체의 후면의 상단에 있는 카메라 표시의 핫키를 누르면 사진촬영이 되면서

아래 이미지의 포토폴더에 저장이 됨니다.

포토(사진)폴더에 파인뷰 CR-300HD를 리뷰를 작성하면서 만졌더니, 사진이 어러개 들어 있네요.

 영상의 데이타가 각폴더에 저장되는 방식은 아래의 파인뷰 CR-300HD의 설명서에서 발취한

"메모리 관리"편에서 보시면, 영상관련은 3개의 폴더에 저장이 되며, 사진은 별도로 포토폴더에 저장되며,

100~200개의 사진을 저정을 하는 것을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매모리 저장을 캡쳐하였는데, 그럼 저장시간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발취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