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주차 감시테스트[2채널 HD Blackbox "SameView" S200]


씨앤에스링크의 첫 블랙박스 출시작인 SameView(세임뷰로 작명함)의 2Ch HD블랙박스인 S200은 자동주차모드기능을 지원하며, ACC를 감지하다가 시동이 꺼지면 10초의 시간차를 두고 자동으로 주차모드로 진입을 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시동을 걸어두고, 정차를 하여도 주차모드가 아닌 상시촬영모드(주행모드)로 있으며, G센서에 의한 진폭의 자동주차모드가 아닌 ACC의 온,오프원리로 작동을 합니다.

△ 제품출시 공장출하 기본적인 환경설정 셋팅값입니다.


SameView(세임뷰) S200의 자동주차모드는 상시전원 전압조절기능인 저전압차단을 본체에 내장하여 설정값이하로 낮아지면 블랙박스에 사용되는 상시전원을 차단을 하며, 차량의 배터리용량이 큰 경우에도 주차모드시의 녹화시간을 최고 48시간까지 한정적으로 녹화를 하여 저전압차단과 녹화시간이라는 이중의 안전장치에 의하여 자동주차녹화를 시작을 합니다. 특히, 모션감지를 기본으로 하면서 차량에 충격이 감지가 되면 충격이벤트를 따로 이벤트폴더에 저장하는 방식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 주차녹화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곰플로 재생한 모션감지영상 


즉, 모션감지에 의하여 주차녹화폴더에 저장이 되는 모션감지영상은 전후(전10초/후50초)1분의 영상을 전방과 후방을 동시에 저장을 하는 중에도 

△ 이벤트녹화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곰플로 재생한 충격감지영상(주행용으로 대신) 


충격감지가 발생이 되면 충격감지의 전후(전10초/후10초)20초의 영상을 전방과 후방을 동시에 녹화를 하여 이벤트녹화 폴더에 저장을 합니다.

△ SameView(세임뷰) S200의 Sd메모리의 상태를 갭쳐한 모습-주차감시는 이벤트녹화와 주차녹화에 저장이 됨니다.

 

태극이는 혹시, 모션감지가 후방에서도 되는지 궁금하여 오후1~2시 시간정도에 전방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로 모션감지를 벽면을 향하며 주차를 하고, 후방카메라에서 앞에서 움직여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VGA급의 후방카메라로 모션감지기능은 없었으며, 충격은 전방의 본체에서 감지하여 전후방의 카메라가 동시 녹화로 저장을 하였습니다.  

△ 이벤트녹화폴더에 저장되어 13시정도의 차량 문 닫는 충격의 이벤트폴더의 파일 


△ 이벤트녹화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테스트시작을 알리는 전방영상 

△ 이벤트녹화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테스트시작을 알리는 후방영상 

△ 14시정도의 테스트 끝무렵의 모션감지 작동 중에 충격발생으로 우선적으로 이벤트파일 생성 저장


△ 주차녹화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테스트 끝 무렵의 8초 분량의 모션감지 전방영상 


△ 주차녹화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테스트 끝 무렵의 8초 분량의 모션감지 후방영상


※ 메모리의 이벤트폴더에 동시간대의 충격이벤트영상이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태극이가 약 1시간 동안의 후방모션감지 테스트를 끝내고 차량문을 열고, 본체의 전원단자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충격을 감지하였지만, 바로 전원의 제거로 영상 저장을 못한 경우입니다. 즉, 정상적으로 마지막 데이타의 영상인 모션 감지 8초분량의 영상을 저장하고 종료가 되었으며, 이벤트파일은 시작전에 종료가 된 것으로 정상적인 영상파일로 남지 못하였지요.


# 그럼 정상적인 모션감지영상과 충격이벤트영상을 전후방분리프로그램으로 분리하여 유튜브로 링크하여 보았습니다.


△ 정상적인 10초 전 감지, 감지후 50초 저장의 총 60초 저장되는 모션감지 주차녹화파일의 전방영상


△ 정상적인 10초 전 감지, 감지후 50초 저장의 총 60초 저장되는 모션감지 주차녹화파일의 후방영상



△ 정상적인 10초 전,후의 총 20초 분량으로 저장되는 충격감지 주차중 이벤트폴더의 전방영상


△ 정상적인 10초 전,후의 총 20초 분량으로 저장되는 충격감지 주차중 이벤트폴더의 후방영상


차량용블랙박스의 가장 큰 지적사항이 주간과 같은 비슷한 환경의 광량이 있어야 야간에도 충분한 제기능을 발휘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영상은 세임뷰만의 문제점이 아니라 모든 블랙박스가 겪고 있는 공통된 요소로 보름달의 달빛과 20m 정도의 거리감이 있지만. 가로등이 있음에도 영상의 변화가 현격히 낮아지면서 모션감지의 반응에 의한 영상의 저장은 낮았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태극이의 핸드폰으로 영상에 변화를 줘서 모션감지 야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야간의 주차감시는 확실히 주변의 광량이 풍부하여야 합니다.


자동주차감시로 전환을 하면, 블랙박스 앞면에 설치된 시큐리티LED의 파란색 불빛이 일정한 느린 깜박임에서 모션감지를 하면, 빠르게 깜박거림으로 바뀌면서 차량에 접근하는 것을 경고하는 것을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주간에 녹화를 한 것입니다. 


△ 앞쪽의 시큐리티LED 파란색 빛이 깜박거림 모습


필독 : 씨앤에스링크의 2채널 HD 블랙박스인 "SameView" S200의 영상 저장은 하나의 영상녹화파일에 전방의 영상과 후방의 영상이 같이 저장되는 방식으로 체험기처럼 별도로 전방, 또는 후방의 영상을 유튜브(영상 링크 지원)와 같은 사이트에 올리기 위하여 별도의 전후방영상 분리 프로그램으로 축출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상의 화질에 영향을 줄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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