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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10. 번외 후기 및 돌발상황 촬영
평소에도 과속을 안하는 운전습관으로 가급적 제일 갓차선으로 주행을 하는데, 태극이가 운전하는 도로들은 거의 광주시내권빼고는 2차선정도로 퇴근하면서 이벤트가 발생되기전까지도 평소대로 주행을 하고 있었지요. 상시녹화파일의 녹화시간이 3분입니다..^^
주행중 충격 이벤트은 40초의 저장시간으로 충격발생 전인 5초과 이후에 35초로 구성이 됨니다.
재생한 영상의 이벤트가 발생되는 시점까지의 영상을 1초단위로 영상캡쳐를 하여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2차선도로의 2차로에는 과속차량에 급사한 동물이 80%정도 이미 훼손된 상태로 있었기에 급히 차량의 진행방향을 1차선으로 바꾸면서 충격감지를 한 디지털 파인뷰 CR-300HD가 중행중 충격이벤트영상을 만들어 저정을 하여 두었습니다.
▲ 이벤트 발생 5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
▲ 이벤트 발생 4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
▲ 이벤트 발생 3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
▲ 이벤트 발생 2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
▲ 이벤트 발생 1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
▲ 이벤트 발생된 시점의 재생영상 캡쳐 이미지
이벤트의 원인은 영상과 캡쳐된 '이벤트 발생 1초전 재생영상 캡쳐이미지'를 보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