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제품과 함께한 여행[CNS-link/Sameview S200]


겨울을 준비하라는 전령사인 서리가 11월2일 아침에 모습을 보여 주었으므로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야 겠어요.

△ 아침에 본 지리산자락에 위치한 지역이라서 서리오 덮혀진 태극이 차량


지난 일요일은 인근에서 제법 가볼만한 관광명소로 함평국향대전과 장성백양사를 가을이 깊어가는 시기에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다녀왔습니다. 함평의 오전은 많은 분들이 국화향이 가득한 축제장을 들려보고 계셨으며, 태극이 가족 또한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 함평국향대전홈피에서 발취한 이미지

함평엑스포공원은 함평나비축제와 이번 함평국향대전등과 같은 축제를 하기 위한 전용시설로 주차장의 위부분은 태양광판넬을 설치하여 저공해 전기를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 다음지도 홈피에서 발취한 지도

광주에서 함평까지는 무안광주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동함평TG로 진출을 하여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 무안광주고속도로 진입 전방영상


△ 무안광주고속도로 진입 후방영상



△ 무안광주고속도로의 동함평TG 나오는 전방영상


△ 무안광주고속도로의 동함평TG 나오는 후방영상


주차장 위에는 태양집광판들이 주차장 전체를 덮고 있어 삭막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발전용량은 얼마나되는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발전비용은 건질것으로 갱각을 합니다. 주차장 바닥은 파쇄돌을 깔아놓아서 맨땅보다는 좋은편인데. 아스콘이라도 마무리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함평 국향대전의 주차장에서 자동주차모드 중 모션감지된  전방영상


△ 함평 국향대전의 주차장에서 자동주차모드 중 모션감지된  후방영상


주차장에서 나올때 상쾌한 바람이 코잔등을 가볍게 어루만져 차가움을 느끼게 하여 축제에 대한 설레임에 빨라지는 발걸음에도 옷깃을 여미게 하여 주더군요. 작은 사진기를 들고 가면서 몇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함평 국향대전의 함평엑스포 주차장에서 행사장과 연결된 다리모습, 나비축제도 동일 장소에서 합니다.

△ 함평 국향대전의 행사장과 연결된 다리위에 설치된 조형물로 있는 모기입니다.

△ 함평 국향대전의 마스코트 역활을 하는 국화로 덮혀 있습니다.


국향대전의 준비된 조형물을 고루 둘려보니, 한가지 아쉬움이 단풍도 보고 싶다는 생각에 함폄읍에서 점심을 해결을 하였습니다. 터미널인근의 식당에서 먹었는데, 가족은 보통 둘에 공탕 하나, 육회비빔밥 특은 태극이가 먹었는데, 보통보다 육회를 더 놓은 것이였더군요..보통 육천원이였으니. 육회비빔밥 보통으로 드셔도 충분할 것 같더군요.


△ 함평 국향대전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려 읍내의 식당을 찾아가는 전방영상


△ 함평 국향대전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려 읍내의 식당을 찾아가는 후방영상


늦가을의 대표적인 단풍을 보고 싶어서  우리 회원님이신 야우님이 함평에 들리면 꼭 먹어보라는 육회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엔나비가 알려준 국도를 따라서 장성 백양사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함평으로 올때는 고속도로로 왔기에 갈때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줄 알았는 데, 더 편안하고 더구나 무료인 환경좋은 국도로 안내를 하여, 마음에 들더군요. 


장성의 백양사는 단풍을 구경하고푼 분들의 물결로 차량의 정체가 심하였으며, 덕분에 주차를 입장권 판매소를 지나 안쪽에 차량을 세워둘수 있었습니다. 백양사의 단풍은 이번주에 단풍축제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정도 가보셔도 됨니다. 단, 차량과 사람이 몰리니 불편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함평에서 백양사 갔던 경로를 다음지도로 표시를 해보았습니다.


△ 함평에서 백양사의 단풍이 보고 싶어 국도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전방영상


△ 함평에서 백양사의 단풍이 보고 싶어 국도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후방영상


백양사 초입부터 시작된 정체는 아래영상의 주차장까지 가는 구간내내 지속이 되었으며, 주차장에는 다수의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차량수 만큼이나 행락객들도 북적거려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백양사의 입장권과 주차료 계산하고, 주차장에 주차하는 전방영상


△ 백양사의 입장권과 주차료 계산하고, 주차장에 주차하는 전방영상


＃ 태극이가 생각하는 장성 백양사 단풍의 포인트는 절 앞에 있는 저수지의 풍경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사진을 못 찍은 관계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비슷한 날짜에 다녀오신 대전백송산악회에서 올려주신 한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 백양사 옆 저수지 가을 풍경


백양사 주차장에서 CNS-link/Sameview S200의 자동주차모드에서 모션감지로 저장된 영상을 전후방 영상분리 프로그램으로 전방영상과 후방영상을 분리하여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를 하여 보았습니다. 


△ 백양사 주차장에서 자동주차모드로 녹화된 모션감지 전방영상

△ 백양사 주차장에서 자동주차모드로 녹화된 모션감지 후방영상


많은 볼거리를 봤지만, 걸음도 많이 걸었기에, 피곤도 하여 일찍히 백양사에서 다음을 기약하고, 자연에 취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백양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영상의 전방영상


△ 백양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영상의 후방영상


 씨앤에스링크의 2채널 HD 블랙박스 Sameview S200과 함께한 가족나들이는 상시녹화를 하면서 작은 충격에도 이벤트녹화하고, 편리한 자동 주차모드에서는 모션감지로 주차녹화를 하였으며, 차량의 정면에서 반짝거리는 청색 씨큐리티 LED는 블랙박스가 녹화중임을 알려줌으로 차량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의 장면을 원터치로 수동긴급녹화를 하여 상시녹화의 오버플레잉포멧에서 남기고 싶은 영상을 다시 볼수 있었으며, 한장의 사진을 수동긴급녹화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찍히는 것이 편하였습니다. 더 늦기전에 단풍구경을 가족에게 선물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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