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여곡절 많은 필테가 곧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나름 흡족하고요.
사실 네비가 체험단은 까칠한 면도 많기에, 알바 뽑으러 오는 체험단은 사절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활동하시기에 나름 칼날을 세울 수 있도록 나름 신경은 썼지만,
역시 제품 자체의 아쉬운 점은 열심히 한 분들이 실력발휘 하시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되더군요.
곧 마감입니다.
게으름과 정성 부족등의 이유가 아닌 사정이 있으시면 메일 mong@naviga.co.kr 로 양해 구해주시고요. 아니라면 공지대로 마감하겠습니다.
리뷰는 헌혈입니다...네비家
네 어드덧 마감이네요...
휴가 기간이 끼어있어서 제품 테스트 하기에 좋다면 좋고
어렵다면 어려운 기간이었는데~
또 여러모로 아쉬움도 많은 필테기지만
마무리 잘 해야겠죠~
저도 별다른일 없으면 잠쉬뒤면 어찌어찌 마무리는 될듯 싶네요~
이번 필테 같으면 감히 헌혈 맞다고 하고 싶습니다. 흐..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건 마감하고 해야하는 인사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