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 미션8.. 타 제품과 차별된 부분

 

 

블랙바디의 원통형에 36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로 미세한 상하각의 조절이 가능하며, 블랙뷰DR300G는 기존 스탠다드인 제품의 버전업을 하면서 GPS가 탑재가 되었는데, 이는 경로기반영상검색이라는 GPS로그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마이웨이 뷰어를 제공을 하겠되었다. 블랙의 멋스런 광택으로 가로 10Cm정도에. 직경 3Cm의 아담한 사이즈이며, 여타의 네모난 추세에서 탈피하였다.

영상압축 비디오코덱 중에  우수하다는 H.264를 사용하여 메모리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VGA급 제품 중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으로 저장이 되면서 전용뷰에서의 재생을 하면, 탁월한 영상을 보여 준다, 또한, 가변프레임을 적용하는 타제품에 비하여 안정적인 약 30프레임으로 저장이 되면서 캡쳐 등과 같은 정지영상 사진에 역시나 깨끗한 사진을 뽑아 낼 수 있다. 아래 사진는 메모리에 저장이 되는 영상의 구성을 보면  3개의 로그데이타를 전용뷰어에서 읽어드려 영상과 구글맵 연동 주행 정보 표시, 속도, 위치등 차량 운행 데이타 저장, 경로기반 영상검색 MyWay Viewer을 제공한다.  

대각선 126도, 가로 93도, 높이 67도의 화각으로 이미지 센서가 들어 있는 블랙바디 본체를 회전을 시켜 보면, 촬영되는 영상의 명암이 심하게 바뀌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스탠다드의 전버전 제품보다 화각이 좁아졌으므로 동영상 속의 사물이 가깝게 보이므로 사물의 시인성이 높아졌다. 전봇대, 또는 큰 건물의 휘어져 보이는 현상인 사물의 왜곡된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으며, 광량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적어지므로 인하여 영상의 밝기설정편에서는 5단계의 밝기중 2단계로 사용을 하여도 충분히 좋은 밝기의 영상을 만들어 주고 있다.

타제품에서 볼 수 없는 블랙뷰DR300G의 주차모드지원은 가장 앞서 가는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1과 10의 절묘한 조합은 영상압축 비디오 코덱인 H.264를 사용하므로 인하여 가능한 평균28프레임으로 이벤트파일을 저장을 하게 되었다. 1분간의 G센서가 움직임이 없으면 그대로 주차모드로 유지를 하지만, 1분동안 지속적으로 센서의 진폭을 감지하면 별도의 수동조작이 아니 가운데, 스스로 주차모드에서 해제가 되며, 반대로 10배의 시간을 소요시켜 그 동안 움직임이 없다면 스스로 주차모드로 전환이 된다.. 주차모드에서 해제되는 시점의 영상의 변화는 펌웨어로 해결이 되면서 자연스런모습으로 건넌뛰는 현상을 찾을 수가 없다. 수동주차모드에서 자동주차모드로의 해제도 가능하며, 주행 중 주차모드로의 전환도 하단의 동그란 테두리를 가진 버튼을 눌려주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단, 주행 중에 수동주차모드로 전환을 시켜도 1분간의 진동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주행모드로 주차모드가 해제가 된다. 즉, 언제든지 주차모드에 관하여 테스트는 가능하다.

상하의 두 사진은 블랙뷰의 측변을 촬영한 것이며, 블랙뷰 측면을 보면, 윗 모습은 보름달이요, 아랫 모습은 하회탈 같다. 블랙뷰에서는  메모리덮개가 없다. 있어도 그 기능이 약하다면 과감히 떨쳐 버릴필요가 있다.. 마이크로 메모리를 사용하는 제품 답게 작은 메모리슬롯이 있으며, 제일 가까이에 전원 단자가 있다.. 왜일까? 타제품군에서는 메모리슬롯과 전원단자의 간격이 상당히 멀리 배치가 되는데, 이 제품은 무척 가깝다 어찌보면 메모리의 탈부착을 간섭하는 듯하는데, 이것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부분이다. 메모리슬롯의 덮개 대신에 전원 단자로 메모리의 이탈을 막아주고 , 메모리의 탈착할땐, 필히 전원 단자를 뽑아서 메모리를 뺄 수 있게 하는 원리이다. 전원이 최종 종료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메모리 슬롯에서 메모리를 빼 버리면 메모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저장장치는 읽고, 쓰기를 할땐, 건들면 안되는 것과 같이 메모리는 전원단자를 뽑고, 빼내라는 순서를 위하여 근접된 위치에 전원 단자가 있는 것이다. AV-out단자는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애초부터 멀리 배치가 된 것이다.   

LED의 편리한 이이콘 모양들은 타제품에서는 전혀 볼 수 있는 제품은 없다. 몰론,LED를 사용하는 제품은 있다. 단자, 빛의 깜박임, 색등으로 제품의 상태를 알려 준다. 그런데, 잠시 잊어 버리고, 있다면, 나중에 무슨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지 모를 수 있다.그러한 의미실종을 위하여 블랙뷰에서는 한 눈에 의미소통을 할 수 있는 녹화LED, GPS수신LED, 주차버튼LED로 언제든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8가지의 음성안내는 부족한 LED의 의미를 한결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여 준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볼 것이 제품의 하드웨어도 우수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관리 부분이다. 윗 내용 중에 저장되는 영상의 3가지 로그정보를 가지고, 전용소프트웨어로 선명한 영상을 재생하여 준다고 하였다. 메모리의 획기적인 관리부분으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6개의 폴더를 메모리에 상주시켜 놓앗으며, 그  중에 저장폴더는 3가지 로그정보의 저장을 위하여 존재를 하며, 시스템폴더는 블랙뷰의 업데이트와 유지를 위하여 존재를 하며, 소프트웨어폴더는 전용뷰어의 설치를 위한 셋업파일의 보관을 한다.. 전용뷰어 셋업파일의 보관은 사용자들 사이에 개인적으로 사용이 되었던 방식을 업체에서도 사용을 하니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생각을 하여 보면, 포멧된 메모리를 본체에 넣으면 즉, 6개의 폴더가 있는 블랙뷰폴더가 생성이 된다. 언제든지 마이크로 메모리만 있으면 사용을 할 수 있다. 단, 저장 데이타의 복원은 미지원이다.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는 블랙뷰DR300G 전용뷰어는 다른 제품의 뷰어에서 볼 수 없는 경로기반영상검색인 MyWay Viewer를 통한 차량의 진행 방향 위치 .속도까지를 지원하며, 지형도, 위성사진으로 위성좌표를 볼 수 있다. 저장된 영상의 캡쳐기능은 다른 제품의 뷰어에서도 지원을 하며, 동영상의 AVI변환은 필히 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고이미지 저장방식을 사용히므로 범용뷰어에서의 바로보기가 안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있어야 한다.. 추후 펌웨어로 바로 범용뷰어에서 볼 수 있게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디지털영상의 4배속 확대와 0.5배 축소, 이미지보정, 영상실행타임바,  날짜별, 상시,이벤트파일,주차모드에서의 영상별 파일 등을 순서 배열을 할 수 있다.

해상도의 두가지 지원, 화질의 3가지 지원, 밝기의 5단계 지원, LED 켜고, 끄기선택, 음성크기 10단계, 녹화설정에서 이벤트녹화만을 할 수 있는 기능인 상시녹화의 켜기, 끄기 선택 등과 같은 파일 저장 시간의 변경이 1분, 2분, 3분, 5분, 10분단위로 선택이 가능하고, 이벤트와 주차녹화모드는 1분, 2분, 3분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 자동 주차모드의 켜고, 끄기기 가능하다. 메모리의 사용여부를 8:2비율로 사용을 할 것인지 가능하다   

블랙뷰DR300G는 블랙뷰DR300에 GPS를 탑재를 하면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샤프3는 고성능 GPS수신을 보장하는데, 이를 본체에 내장하여 깔끔한 블랙뷰의 블랙보디를 유지하면서 좋은 수신을 유지하여 준다. 약 2분내외의 수신력을 보여 주고 있다., 전용뷰어에서 지원을 하여야 하지만, GPS로그정보를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제품으로 탄생을 하였다. 여타의 다른 제품들도 gps로그정보를 가공하여 지도에 현위치와 속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차량 운행 데이타를 저장하여 특화된 MyWey Viewer로 총 5개의 주행경로와 속도 위성 좌표등을 보여 준다. 물론, 전용뷰어에서도 간단히 현차량의 위치와 GPS수신여부, 차량 속도를 기본적으로 나타내고 있지만, 마이웨이 뷰어로 보면 한 눈에 모든 정보를 파악을 할 수 있다.   
 

GPS로그정보를 바탕으로 차량 운행 정보를 저장하여 운행 구간과 운행 속도, 위성좌표, 위성지도, 지형도, 지더의 확대,축소기능으로 동영상의 재생되는 정보에 따라서 차량의 아이콘도 같이 움직여 줌으로 어디를 운행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파악을 할 수 있는 다량한 경로를 파악을 할 수 있다.  

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만의 특화된 기능 중에 전용뷰어에서 중요한 주행 및 주차모드의 센서의 민감도를 세부적으로 셋팅을 할 수 있으며, 고급화된 설정을 한번 더 클릭하면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상시 녹화모드에서의 충격센서와 주차모드에서의 충격센서를 다르게 셋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동일하게 센서의 민감도를 맞출 수도 있다. 차량의 테러를 근본적으로 녹화를 할 수 있는 모션감지기능은 주차모드시에만 적용을 하는데, 제품의 민감도가 현 40%에서도 민감하여 차량 주변의 자연환경인 자연스런 바람, 빛에 의한 영상의 변화를 모두 감지하여 이벤트로 만들고 있다.  

고급회된 민갑도고급설정부분에서 보다 자세한 민감도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모션감지의 고급설정을 클릭하면, 민감도 고급 설정 창이 나타나면서 모션감지된 영상들을 플레이시켜서 모션감도를 직접적으로 살피면서 설정을 한다. 거리및 빈의 변화에 의한 이벤트발생할 때, 영상의 테두리부근이 깜빡거린다.  민감하다면, 이벤트 발생시점보다 낮게 세팅을 하면 된다. 영상을 보면서 설정을 한다는 것은 편히하다.

모션감지는 영상의 테두리가 이벤트 발생할 때, 깜빡거린다고 하였는데, 주차모드의 G센서 XYZ의 허용폭을 두껍게 하거나 가늘게 조절함으로 인하여 허용폭을 넘어가는 충격에 대하여 영상의 테두리가 역시 깜빡거린다. 민감도를 높이고 싶다면, 각각의 허용폭을 가늘게 줄여 줌으로써 조금만 충격에도 이벤트를 만들어 준다.  

주행 중에도 G센서를 사용하여 충격에 의한 이벤트 영상을 만드는데,  주차모드의 설정방법과 동일하게 주행중의 발생되는 충격에 의한 영상이벤트를 만듬니다. 방지턱을 지나는 이벤트. 과도한 회전을 하는데, 발생되는 이벤트를 조절할 수 있는 감지까지 조절하면, 세세한 조절이 됨니다.     

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는 본체의 블랙무드의 유광처리된 원통형 제품으로 고성능의 샤프3 GPS를 내장으로 탑재를 하여 차량운행경로를 별도의 MyWay Viewer를 통하여 자유로운 개별된 창형태로 보여 줌으로 언제든지 시용의 편리를 극대화하여 주었으며, 상,하각도의 360도회전에 편리하게 돌려 줌으로써 미세각도까지 잡을 수 있다. 선명한 영상과 사용할수록 편리한 전용뷰어의 조회된 제품은 그리 많치 않으며, 갖은 오류를 바로 바로 펌웨어로 해결하는 피타소프트의 실력도 상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