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업체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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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소재 아진산업은 중국 중소형 완성차 제조업체인 지리(Geely)와 DVR, 블랙박스 납품 관련 7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해 중국 완성차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_name=dg_news&id=23675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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