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 미션3. 디자인 리뷰

 

 

검정을 바탕으로 탄생된 블랙뷰DR300G는 원통형으로 차량의 전면유리와 롬밀러 사이의 협소한 공간보다 더 효울적으로 활용이

됨니다. 그 공간에 동그란 공을 넣어 보아도 중심선을 벗어날려면 부피가 커져야 한다.

 

 

지름 30파이에 길이10cm로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형태의 크기입니다.

 

현재까지 판매를 하였던 gps미탑재 스탠다드 모델과 크기나 형태는 동일하면서 추가적으로 gps가 들어 간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기본적인 외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보았으니,

사물의 특성을 띤 반사되는 빛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 시모스)

이미지센서는 크기가 1/4 로 32만 화소를 적절히 배분하여 VGA급 제품중에서 상당히 좋은 영상을 만들고 있다. 

 

 

 영상압축 비디오코덱 중에  H.264 를 사용하여 VGA 영상을 최대 30프레임에  

대각선 126도, 가로 93도, 높이 67도의 화각으로 선명하고 시원한 동영상을 만듭니다.

 

 

이미지센서의 크기에 비하여 과하게 화소를 부여 한다면 나오는 문제점이

열화문제와 화소간의 간섭으로 인한 선명도가 낮아진다고 하더군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여 주는 렌즈 옆으로 유일하게 버튼이 하나가 크게 있으며,

주차모드는 자동모드와 수동모드를 지원 하는데, 버튼의 주 용도는 수동조작을 할 경우에 사용이 된다.

 

 

렌즈의 오른쪽으로 큰 버튼이 있습니다. 그 특징을 살펴보면, 버튼 둘레로 약 3cm 두께의 백색띠가 있는며,

안족의 검정의 원형에는 블랙뷰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원형의 중심이 아닌 위치에 이름이 있는 이유는 렌즈의 방향과

일직선상에 위치가 되어 렌즈의 방향과 촬영각도를 엿볼 수 있는 센스가 보입니다.

 

백색띠는 제품이 작동을 시작하면 공장출하 기본셋팅값에서 푸른색의 모드조명을 만들어 내어.

정상작동의 확인과 주차모드에서는 외부에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버튼은 다음에 다른 리뷰에서 더 자세히 살펴 보고, 디자인리뷰에서는 간단히~

 

 

렌즈의 반대편, 버튼의 오른족으로 2개의 표시램프와 스피커, 마이크가 위치에 있으며,

마이크는 조금 밑으로 위치가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확인이 되는 표시램프는 녹화 상황을 알려 주는 램프로

블랙뷰DR300G에는 상시녹화, 충격녹화, 모션감지녹화로 상황별로 색과 점멸로 알려 줍니다. 

 

 

블랙뷰DR300G에서는 gps의 수신상태를 보여 줄 것 같습니다.

GPS 철자가 없다면, 와이파이의 표시와 같더군요~  ㅎ

 

 

블랙뷰는 다양한 멘트와 비프음을 알려 주는 스피커의 쓰리-롱-홍로 세상과의 소통을 합니다..

 

 

REC램프의 밑으로 내려오면, 음성녹음을 위한 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블래뷰DR300G의 멋진 검정포스~!

 

 

 

조금 더 오른쪽으로 가 보면, 멀리 톱니모양이 보입니다.

 

 

KCC, FCC, CE의 인증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인증에 관하여 찾아 보니,

참고로 KCC 인증표시가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 인증표시로 2011년 1월 1일부터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변경일 이전에 인증 받은 제품은 KCC 표시와 병행 사용되며,

변경일 이후부터 인증받은 제품은 KC 표시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윗 사진의 톱니부분이 아래 사진처럼 거치대 안쪽에 위치한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의 LOCK를 누르고, 버튼 방향으로 본체를 당기면 

 

 

글과 사진으로 잘 해도 동영상 한편이면 해결이 됨니다...^^

 

 

동영상처럼 가능한 이유가 거치대의 안쪽에 본체의 톱니부분을 잡아주는 장치가 있었서 입니다.

 

 

특별히 실력이 없어도 강조하고 싶은 대상의 성명한 형체를 살릴 수 있군요..

 

 

 

본체의 거치대부분의 측면에는 전원부단자, 영상출력단지,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블랙뷰에서 촬영이 되는 영상을 3.5파이 AV케이블을 통하여 네비게이션 과 같은 영상매체를 통하여 볼 수 있다.

 

 

3.5파이 전원 단자를 연결하여 본체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눌려주면 락이 걸리는 마이크로 메모리 슬롯으로, 재차 누르면 손에 잡기 편하게 메모리가 튀어 나온다.

메모리를 밀러주는 탄력이 강하지 않아서 떡 좋다..

 

메모리의 사이즈가 마이크로 이므로 인하여 AV출력이 가능하지 안했나 생각하여 본다.

 

 

거치대랑 나란히 찰칵~~!

 

독사진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