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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7. 파인뷰 CR-300HD와 여행기
이번에 1박2일로 전라남도 보성의 율포 바닷가, 녹차밭, 인근의 대원사를 둘려 볼 수 있었다.
직접 차량을 운전을 하고 갔으면 좋았을 것인데,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버스에 몸을 실고 움직여야 하였습니다. 계절이 추운 날의 연속이라 따뜻한 옷차림에 숙박을 위한 체육복을 챙겨으며, 파인디지털 파인뷰CR-300HD를 챙겼습니다. 이번에 모든 사진은 파인뷰가 책임을 질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즐거웠습니다.
▲ 전라남도 보성으로 45인승 버스로 이동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이동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면서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보성의 배정된 숙소의 풍경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숙소 앞의 바닷가 우측풍경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숙소 앞의 바닷가 좌측풍경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밤 숙소의 주차장 나무에 아직도 불빛을,...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 일출을 보고 찍었는데. 안보이네요.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사진기능>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의 내장배터리의 용량이 이전제품인 CR-200HD보다 실제 사용에서는 짧은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위 일출모습이 보이지도 않치만 일촐사진을 끝으로 더 이상의 파인뷰 CR-300HD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핸드폰 사진으로 리뷰작성에 필요한 사진을 찍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여 지인에게 여쭤보니, 전원차단의 1분강제녹화가 내장배터리의 전류를 많이 소모시켜서 나오는 결과라고 하더군요. 전원차단 1분강제녹화가 좋은 기능인데 사용목적에 벗어나게 시용하여 볼려고 했던 태극이에게 사진을 100장 안넘긴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총 10장정도만을 사진기능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미리 아답터라도 가져 갈것인데.. 준비가 부족하엿네요..
▲ 보성 대한다원의 유명한 장소인 차밭 <핸드폰 사진>
▲ 보성 대한다원의 유명한 장소인 산위 차밭 <핸드폰 사진>
▲ 보성 대한다원의 유명한 장소인 차밭 <핸드폰 사진>
▲ 보성 대한다원의 유명한 장소인 차밭과 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핸드폰 사진>
핸드폰 사진이 아닌, 파인뷰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내장배터리의 전압이 약하여지면 나타나는 현상인지. 한장의 사진을 찍으면 강제종료가 되어 버려서 다음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블랙박스부팅 30초를 기달려야 하며, 2장의 사진에 2번의 부팅에 중간의 부팅은 전류소모만 시킨결과로 생각을 합니다. 블랙박스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지. 단순 버그인지 일반적인 사용방법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 대원사로 이동 중에 창밖 풍경 사진 <핸드폰 사진>
▲ 대원사 주차장 뒤에 있는 탑 <핸드폰 사진 >
▲ 대원사 주차장 오른쪽에 정자가 있는 연못에서.. <핸드폰 사진 >
▲ 대원사의 대형차 주차장과 하얀탑, 티베트박물관(?) <핸드폰 사진 >
집으로 가는 길에 정면에서 햇빛이 비춰주는 역광상태의 구간을 운행을 하고, 시내주행에서는 햇빛이 뒷면에 있는 순광상태의 주행영상들을 건지는 행운까지 따라 주었다.
▲ 태양빛이 정면에서 비취는 역광일때의 주행장면
▲ 태양빛이 뒷면에서 비취는 순광일 때의 주행모습
ㅋㅋ 저도 예전에 KTX에서 아이나비 포터블 단말기를 들고 탔던 기억이 나네요.
시속 250키로 찍는데 아주 난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