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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소프트 블랙뷰DR300G] 미션6-1. 카메라의 주간 화질 리뷰
블랙뷰에 사용되는 렌즈는 가로 91도, 수직65도, 대각선 115도로 영상을 녹화를 하며,
사물을 기존의 스텐다드형인 블랙뷰300에 비하여 가깝게 영상을 담아 줍니다.
전용뷰어에서 캡쳐된 사진들로 리뷰 구성을 하였으며, 다양한 기준에 의하여 캡쳐가 된 사진을 보일것입니다.
사진의 나열은 별도의 순서가 없으며, 밝기가 1단계 ~ 2단계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주행상태에서 캡쳐된 사진으로 약한 역광에서는 밝은 영상으로 전선줄이 잘 녹화가 되어 사진에 보이는군요.
VGA급 제품 중에서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응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사진은 나무숲을 뒤로 햇빛이 있어 어둡게 표현을 하였는데, 무리수가 보이긴 합니다..
캡쳐된 사진들은 정지상태가 아니라서 사진의 테두리는 흐려 보일 것입니다.
선명도를 급히 찾을 땐, 나뭇가지를 보면 금방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빛이 약하지만, 분명히 겨울 역광상황입니다..^^
정지선을 기준으로 직진신호가 잘 보입니다..
하늘을 보면 전선들이 보이는데, 세밀한 이부분들이 제품의 선명도등을 판단한은 기준입니다.
표지판의 글들을 알아 볼 수 있을정도로 잘 영상이 잘 녹화를 합니다.
영상밝기가 1단계인데.. 순광이라 잘 나옴니다.
약한 역광이지만, 방면표지판의 글들이 잘 보입니다.
집에서 나오는 골목길인데.. 아마도 가장 밝은 5단계로 자동설정이 되잇을 것입니다.
광의 원을 벗어난 전선들은 잘 보이는 군요..
윗 사진은 3선째 사진의 바로전부분을 캡쳐한 것입니다.. 발기가 5단계정도 아닐까요?
블렉뷰는 이미지센서에 들어 오는 광량에 따라서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을 합니다.
광량이 적은 장소에서는 사용자가 설정 밝기범위 안에서 밝은영상을 위하여 화이트업을 하며,
광량이 많은 장소에서는 역시 사용자설정 범위 안에서 화이트다운을 합니다.
이 어두운 사진은 광량이 많다고 센서가 판단하여 하이트다운을 시켜 버린 모습입니다.
지면교통표지의 모습도 잘 잡아 줍니다.
방면 표지판을 찾이서 캡쳐를 햇어요
센서가 화이트업을 하기전에 캡쳐를 한 사진입니다.. 도로 양쪽에 큰 나무들이 잇어 빛이 약한 구간인데.
8일자 주간 캡쳐 사진들은 밝기가 2단계인 사진들입니다.
반대로 7일자 캡쳐 사진들은 밝기가 1단계가 되는 군요.
회전되는 부분을 캡쳐 했습니다. 프레임이 낮으면 노출시간이 길어서 사물들이 고스트효과를 있습니다.
밝기1단계인데, 그리 어둡진 않습니다.
밝기 1단계와 2단계가 엇비슷합니다..
반대차선의 방면표지판을 캡쳐하여 보았습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잘 나오는군요.
밝기는 밝은데, 사물이 가깝게 잡혀도 밝은 속에 신호등은 여기서 구분이 힘드네요.
그래도 이 사진에서는 신호등이 잘 보입니다.
캡쳐 시간을 조금 빠르게 잡을 것인제.. 번호판이 살짝 보이긴 합니다.^^
태극이가 출근하는 대표 적인 역광이 강한 장소입니다.
표지판을 보면서 캡쳐를 했습니다.
소나무가 역광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직진신호가 잘 보입니다.
우회전하기 전에 신호등을 잡아 보았습니다.
긴급방역 이라는 우측의 선명한 글씨`
여기까지 주간 캡쳐 사진들을 보셨으면,
아침의 약한 역광에도 어려움 없이 신호등의 신호구분이 가능하며, 방면표지판의 글자체가 잘보입니다.
도로의 지면에 그려진 차선과 방햐우 표시, 횡단보도 등이 잘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