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방식 ‘차량용 블랙박스’ 표준 나온다

 

올해 안으로 차량용 M2M(사물지능통신) 블랙박스의 표준이 제시될 전망이다. 차량IT융합산업협회가 관련업계와 협력, M2M 블랙박스의 사고데이터 전송방식과 해석시스템, 기기의 사양 등 다양한 표준안을 마련중이다.

이번 표준화 작업에 참여한 업체는 KT, DKI테크놀로지, 자스텍, 인카이슈, 포인트아이, 한맨테크놀로지, 고센 T&C, 유비원 등 8개 업체로 지난해부터 표준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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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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