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뜨고 'DMB' 지고..미디어 대체현상 심화

방통위, 2011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유료방송 가입가구 전체 90% 달해



전국 3413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남녀 666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면접조사 방식을 이용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진행했다.
 
◇스마트폰, TVㆍ라디오ㆍ컴퓨터 이용시간 대체
 스마트폰 이용자는 TV, 라디오와 같은 전통매체 이용 감소 비율이 스마트폰 비이용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20대의 경우 스마트폰 이용 이후 TV뿐 아니라 컴퓨터 이용시간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폰때문!)
 
◇“DMB 향후 이용 않겠다” 90% 이상
 
조사대상 가구 가운데 지상파DMB를 이용하는 비율은 25.3%, 위성DMB 이용자는 전체 1.6%로 나타났고, 응답자 대다수(지상파DMB 94%, 위성DMB 97%)는 향후 이용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응답자 과반수는 그 이유와 관련, ‘이용할 필요를 못 느낀다’(지상파DMB 62%, 위성DMB 52%)고 답했다.
 
◇매체별 이용도 TV가 압도적
조사결과 열 명 중 여섯 명(60.0%)이 TV를 필수매체로 꼽았고 그 뒤를 인터넷(33.0%), 신문(2.2%), 서적(2.2%), 라디오(1.4%)가 이었다.
 
TV는 가장 자주 이용하는 매체(주 5일 이상 이용 비율 TV 82%, 인터넷 44%, 신문 17%, 라디오 15%)이자, 이용시간이 가장 긴 매체(하루 평균 TV 187분, 인터넷 98분, 라디오 71분)이기도 했다.
 
이에 비해 10대(65%)와 20대(67%)는 인터넷을 필수매체로 택해서 매체 이용은 세대별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 계층간 미디어 소비 격차 심화
 
◇유료방송 가입가구 전체 90% 육박

*몽이아빠 曰,

5-6년 뒤엔 인터넷이 TV보다 더 중요한 매체가 될 것 입니다. 인터넷=TV의 공식이 펼쳐질테니...아직 그걸 잘 모르신다는~

물론 드라마나 무한도전을 TV로 보는 것과 노트북, 폰으로 보는건 다르죠. 그래서 인터넷 TV를 말하는겁니다. 스마트 TV도 결국 인터넷 연결된 TV일 뿐. 인터넷이 필수, 화면 크기는 옵션~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