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울 및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 제공
지·정체 구간 피한 최적의 경로 안내로 시간·유류비·스트레스 줄여

이제 대전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MBC 지상파 DMB(서비스명: DMBdrive, www.dmbdrive.com )를 통해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에너지(www.skenergy.com 대표: 신헌철)는 서울 및 수도권,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자사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티펙: TPEG, 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운전자들은 대전 지역에서도 SK-MBC의 티펙 서비스를 통해 내비게이션에서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막히는 길을 피해 가장 빠른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MBC, KBS, YTN 등 국내 티펙 사업자 중에서 대전지역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MBC가 유일하다.

티펙 서비스는, DMB 데이터방송 채널을 통해 내비게이션으로 수신된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을 길 찾기에 반영, 막히는 길을 피해 가장 빠른 경로로 안내해주는 것.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뿐 아니라 교통사고 정보, 도로공사 정보, 행사 정보 등도 경로에 반영, 통제된 구간이나, 사고가 난 구간을 피해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SK-MBC의 티펙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으로는 르네코의 'TM-7010T', 카포인트의 'V7 Season2', 팅크웨어의 'G1' 등이 있다.

SK에너지 텔레매틱스사업팀 조광재 부장은 "티펙 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정체 구간을 반영해 경로를 안내해주기 때문에 운전시간을 단축시키고, 유류비도 절감할 수 있다"며 "SK에너지는 이번 대전 지역 티펙 서비스 적용에 이어 울산, 대구, 광주 등 광역시 및 국도에 대한 서비스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에너지는 현재 서울, 인천, 안양, 수원, 과천 등을 포함한 수도권 14개 도시를 비롯하여 부산과 대전, 전국 28개 고속도로와 수도권 9개 국도에 대해 교통정보를 제공 중이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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