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쏘나타 트랜스폼(SONATA TRANSFORM)』을 6일(화) 출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쏘나타 트랜스폼은‘변화를 넘어선 진화’라는 개발 슬로건 아래 기존 쏘나타의 장점은 계승하면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보다 경쟁력 갖춘 신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초기 쏘나타 출시 후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편의성 증대에 따른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사양을 다수 개발했는데, 특히 멀티미디어 및 공조 시스템에 첨단 IT사양을 반영하여 높은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 적용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은 고선명/고화질의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AUX,USB&i-Pod 단자와 같은 첨단의 멀티미디어 기능외에도 국내 완성차 최초로 적용되는 실시간 교통정보 써비스인 ‘TPEG’을 무료로 제공하면서도 판매가격은 105만원(2,000cc 기준)으로 책정, 수요 증가 추세인 애프터 마켓용 내비게이션 제품에 일침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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