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짧은 연휴 귀성 전쟁, “TPEG 덕 좀 봅시다!”

- 짧은 연휴, 신종 플루 탓 우려되는 교통대란에 TPEG서비스 관심 늘어
- TPEG 가능한 내비게이션, 전체 시장 50% 돌파
- 소비자 선택 폭 넓은 <후불>판매하는 YTN 경우, 판매량 평소 3배 육박

(2009.9.30-서울) 추석 연휴 귀성, 귀경길 교통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내비게이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올해 추석은 사흘에 불과한 짧은 연휴 일정에다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기피 분위기까
지 겹친 상황. 따라서 귀성, 귀경길은 예년보다 훨씬 더 극심한 교통대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다. 이런 우려는 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TPEG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상파DMB 데이터방송을 통해 TPEG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YTNDMB의 경우, 최근
TPEG 서비스 판매가 평소의 3배 수준으로 늘었다. 원래 성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작년 추석의 2
배 가까운 수치다. 이 수치는 특히 내비게이션 값에 TPEG 서비스 값을 포함시켜 파는 <초기과금>
형태가 아니라, 내비게이션 단말기 소유자가 직접 TPEG 서비스 사이트에 결제하는 <후불>방식 판
매의 증가여서 소비자들의 TPEG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내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최근 NS홈쇼핑은 TPEG적용 내비게이션
<SM-SAVE Season2>를 판매했는데, 전반적 경기위축 분위기에도 2차에 걸친 판매가 모두 매진
됐다. 적어도 홈쇼핑에서 내비게이션을 팔려면 이제 TPEG기능은 필수가 된 상황이다. 올해 국내에
서 출시된 내비게이션 73종 가운데 TPEG 서비스가 가능한 모델도 41종으로 전체 모델 수의 56%
수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YTNDMB 기정훈 팀장은 “예전에는 내비게이션 단말기 업체들에
게 TPEG 기능을 탑재할 것을 권장하고 다녔지만, 요즘엔 웬만한 업체들은 모두 TPEG 채용을 기본
으로 생각하고 찾아온다”고 말했다.


http://4drive.co.kr/CB1020.asp?boardType=N1&boardSeq=49&searchType=&searchWord=&incMenuId=TS4010&boardHead=N100&pageNow=1

현재 TPEG서비스 시장 1위는 YTNDMB. 국내 TPEG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후불>판매 방식
의 TPEG내비게이션 단말기 라인업을 40여종 준비하고, <유가정보>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
로 채용하고 있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YTNDMB는 추석 전후 약 한 달 동안 1년 이용자
가 서비스 연장을 신청할 경우, 기존 할인가격보다도 25%를 추가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
다.

업계 관계자는 “TPEG 서비스에 대한 운전자 이해도가 높아지고, 단순 실시간 도로교통량 안내에
서 벗어나 뉴스, 유고정보, 유가정보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방송사의 노
력으로 인해 TPEG 서비스 수요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꾸준한 데이터
서비스 창출이 이어진다면 TPEG 서비스의 매출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