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얼마전 충북 청원에서 서울 강서구청까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모두 이동하는 것이라 이번 기회에 Tepg 의 실용성 및 정확성, 신속성 등을 알아보기
큰형, 작은형 가족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출발을 하였고(경부고속도로 이용하여 88도로 또는
반포 IC를 빠져 이수교차로에서 88도로를 타는 방식)저는 Tepg 이 정해주는 방향으로만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참 너무 어이없더군요. 경부고속도로가 막혀 서해안고속도로 방향으로 안내
해주는데 처음엔 그러니 했더니, 차는 막히고 또 외곽순환도로로 방향을 갈쳐주며 결국 김포대교를
넘어 자유로를 타고 가양대교를 다시 넘어 강서구청으로 향하더군요. 그렇게 이길 저길을 향하며
들어간 통행료, 멀리 돌아온 주행거리, 그리고 제일 늦게 도착한 소요시간....쩝...
집사람이 한마디 하더군요. 비싼돈 들여 Tepg 기능까지 하더니 결국 돈 으로 떼우냐고요..
물론 혼잡한 길을 피해 멀리 돌아올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늦게 도착한 소요시간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기종은 A7 이며, MBC Tepg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상, 저의 Tepg 사용기입니다. 제가 tpeg에 대한 사용법을 모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