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업그레이드된 티펙(TPEG) 서비스 `티펙플러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티펙플러스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교통통계DB 기반의 예측정보(Traffic Caster)를 연동해 빠른 길을 안내하는 기능이다.

지금까지 일반 내비게이션은 교통 상황과 관계없이 지도상 가장 가까운 길을 안내하며, 실시간 교통정보 내비게이션은 검색 시점의 교통 상황을 기준으로 경로를 제시해 주행 중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통 상황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또 교통 예측정보는 과거 통계 데이터로 현재 교통 흐름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티펙 플러스는 출발지에서 가까운 구간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교통 예측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최적 상태로 조합하여 경로 안내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티펙플러스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에 적용되며 인터로드 신규 내비게이션 등에 탑재돼 이달 내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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