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께 지상파DMB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가 실시된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지상파DMB와 위성DMB를 통합한 휴대폰도 본격 출시되어, 하나의 휴대폰에서 양 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최근 KBS·YTNDMB·MBC·한국DMB 등 지상파DMB 6개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지상파DMB 기반의 양방향 방송과 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상반기말 쯤인 5∼6월경 DMB 시청자들은 방송 프로그램 시청중 출연자 정보나 방송광고에 나온 상품 정보,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양방향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SK텔레콤은 자회사인 TU미디어와 함께 지상파와 위성DMB가 모두 되는 통합 단말기를 내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내놓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때문에 수익모델이 없어 위기를 맞던 DMB 사업에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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