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시터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ITS Congress(지능형 교통 시스템 세계 총회) 행사기간에 자사의 루센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프로그램 중국 버전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터스의 발표는 차재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일본의 도요타일렉트로닉스와 차량용 멀티미디어를 생산하는 인터페이스와 함께 진행되며, 지상파 DMB를 이용하는 TPEG 서비스는 네이게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터스의 인텔리전트 루센 R2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함께 진행해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진행된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시터스는 국내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는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 내비게이션 관련 전시회 참석을 희망하는 국내 제조사들의 접수를 해외 사업팀을 통해 접수받아 중국, 유럽, 북미를 포함한 해외시장 관련 상담 및 기술지원이 가능함을 덧붙였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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