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봅시다] TPEG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방법은…

 

차량장치ㆍ첨단통신 이용 소통상황 파악

위치발신기나 GPS 통해 구간별 이동시간 판단
신호대기시간 오차 발생… 알고리듬 보강 필요
교통정보 수집차량 수 늘려야 정확도 향상 가능

...(전략)

현재 국내에서 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업체는 로티스와 SK에너지 단 두 곳입니다. 먼저 로티스는 비콘(Beacon)이라는 위치 발신기와 1만8000여대의 차량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수집합니다. 각 교차로마다 비콘을 설치하고 교통정보 수집차량이 비콘과 비콘 사이를 통과한 시간으로 현재 도로 상황을 판단합니다. 로티스는 서울에 1586개, 인천 2667개 등 수도권에만 4000개가 넘는 비콘을 설치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수집차량은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데 각 택시마다 30여만원짜리 별도 장비를 부착합니다. 로티스는 이밖에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대한 정보를 받고 교통방송이 제공하는 사고, 집회, 공사, 도로통제 정보 등을 실어 최종적으로 DMB 업체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SK에너지도 기본적으로 로티스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다른 점은 비콘 대신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이용하는 것인데, 각 수집차량의 이동경로와 소요시간을 모아 현재 정체상태를 판단합니다. SK에너지는 고속버스, 택시, 물류차량 등을 수집 차량으로 이용하며 전국에 1만7000여대, 서울에서만 7500대 이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중략)

 

원문 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10502011860744002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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