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업체인 엠앤소프트는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에 실시간교통정보(TPEG) 기능을 추가 탑재할 수 있는 '마이 TPEG'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했다.

‘마이 TPEG' 서비스는 엠앤소프트의 내비게이션SW ‘지니’가 탑재돼 있는 현대오토넷의 'TA-7', 'TT-7' 단말기 2종에 우선 적용된다. 앞으로 800*480(CPU 500)과 480*234(CPU 400) 해상도의 지니와 맵피 단말기종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 TPEG' 서비스는 지니 홈페이지(www.gini.co.kr)에서 6만원(부가세 별도)을 지불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단말기 교체시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12월 31일까지 4만원(부가세 T별도)으로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이 TPEG' 서비스는 KBS-모젠 TPEG 서비스가 우선 적용된다.

KBS-모젠 TPEG은 실시간 교통정보, 맛집 정보, 유고 및 뉴스정보 등을 제공하고 월 2회 안전운행정보(과속카메라)가 자동 업데이트되며, 올해 말부터 최저가 주유소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현대 오토넷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는 이벤트인데다 KBS TPEG이 시중에서 인기가 높지 않은 터라 소수만의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KBS, MBC, SBS, YTN 등 4개 방송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TPEG 서비스는 현재 사용자가 6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