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널리 보급돼 이용자를 확대하고 있는 택시 콜 서비스는 빈차인 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유발하거나 콜 센터에서 임의로 운전자에게 배분하는 점, 운전자, 고객 데이터 관리 부재로 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드러내며 시급한 개선이 요구돼 왔다. 동부NTS(대표 박세관, www.kindcall.com)의 ‘택시 콜 및 교통정보 서비스’는 배차 방송을 받은 시간을 기준으로 차량들에게서 올라온 위치 값은 서버에서 자동으로 고객과의 실 거리가 계산되어 고객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차량에게 배차되는 동시에 운전자 및 고객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시 콜 서비스는 고객이 콜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상담원이 콜 접수 후 콜센터에서 배차 방송을 내리면 차량 단말기는 자동으로 GPS에서 좌표값을 콜 센터로 전송하게 되고 콜 센터는 이 위치값을 기준으로 고객과의 실거리를 계산해 가장 가까운 차량에 배차한다. 또한 콜 신청시 안심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이 지정한 보호자 핸드폰으로 고객의 승하차 정보를 문자로 발송해 여성을 포함한 노약자가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심서비스는 콜센터 전화 외에도 핸드폰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이는 상담원 통화 없이 신청이 이뤄져 대기시간 없이 신속한 신청이 가능한 신개념 모바일 안심콜 서비스다. 아울러 차량에 설치된 단말장치를 이용해 교통정보를 수집분석한 후 DMB TPEG 단말기, 인터넷, VMS 등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시내 교통정보는 물론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 구간에 대한 현재의 소통상황을 지도 및 텍스트로 실시간 표출해 택시의 운행효율을 극대화한다.

올해 11월 ‘백산ITS’에서 ‘동부NTS’로 사명 변경하며 현재 서울시내 1만여 대의 브랜드콜택시를 비롯해 전국에 약 1만7000여대의 택시를 이용해 사업 중으로 2009년에는 그룹 내 동부익스프레스의 모든 물류, 택배, 고속, 렌터카 등을 이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택시 운영대수 또한 약 5만여 대로 확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2012년 300억 매출달성과 함께 세계 최고의 ITS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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