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SK에너지는 6대 광역시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티펙: TPEG, 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MBC-SK는 기존에 수도권 및 전국 고속도로에 대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올해 광주를 마지막으로 6대 광역시에 대한 서비스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서비스 전국화를 이루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MBC-SK 티펙 서비스가 가능한 내비게이션을 보유한 운전자들은,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 전국 고속도로, 전국 주요 국도 1,608km 구간 등 지·정체가 반복되어 티펙 서비스가 유용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 막히는 길을 피해 가장 빠른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SK-MBC의 티펙 서비스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제품으로는 SK네트웍스의 ‘SM-7082’, 르네코의 ‘TM-7010T’, 카포인트의 ‘V7 Season2’, 팅크웨어의 ‘G1’ 등이 있으며, 단말기 종류는 계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티펙 서비스는, DMB 데이터방송 채널을 통해 내비게이션으로 수신된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을 길 찾기에 반영, 막히는 길을 피해 가장 빠른 경로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뿐 아니라 교통사고 정보, 도로공사 정보, 행사 정보 등도 경로에 반영, 통제된 구간이나, 사고가 난 구간을 피해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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